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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즐리, 22일 새 미니앨범 `꽃zip` 발매…수민&쿠기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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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그리즐리가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꽃zip (꽃집)`을 발매한다.

`꽃zip`은 지난 여름 발매한 싱글 `꽃1.jpg` 타이틀곡 `Homework(홈워크)`, `꽃2.jpg` 타이틀곡 `IF(Feat.쿠기)`를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된 ‘꽃’ 시리즈의 완성본이다.

타이틀곡 `꽃집`은 통통 튀는 비트 위 감각적인 신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트랙이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으며, 그리즐리의 다채로운 분위기와 더불어 중성적인 보이스 톤을 잘 표현해냈다.

피처링에는 방탄소년단, 레드벨벳, 신세하, 황소윤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네오 케이팝` 영역을 구축한 올라운더 플레이어인 `수민(SUMIN)`이 참여해 리스너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원하는 게 있으면 다 말해 / 어떤 꽃을 좋아해 말만 해 / 하늘 위 근두운 타고 갈게 / 꽃집을 채로 사 줄게’ 등 직설적인 화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모든 다 해줄 수 있는 감정을 표현했다.

그리즐리의 새 미니앨범 `꽃zip`은 22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한국판 트로이시반’ 그리즐리, 22일 ‘꽃zip’으로 컴백..수민·쿠기 피처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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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즐리(Grizzly)가 새 미니앨범을 들고 컴백한다.

 

18일 소속사 EGO Group (이고 그룹)은 “그리즐리가 오는 22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꽃zip(꽃집)'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그리즐리는 지난 17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새 미니앨범 '꽃zip(꽃집)'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하며 컴백을 공식화했다.

 

'꽃zip(꽃집)'은 타이틀곡 '꽃집'을 비롯해 지난여름 선공개한 싱글이자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집돌이 일상을 담은 'Homework(홈워크)', 트렌디한 래핑으로 주목받은 쿠기(Coogie)가 피처링한 'IF(Feat.쿠기)'를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된 꽃 시리즈 완성본이다.

 

또 다른 수록곡 'Last Call(라스트 콜)'은 인트로부터 통통 튀는 멜로디로 귀를 사로잡았으며 'Hide(하이드)'는 묵직한 드럼 비트와 그루비한 베이스가 어우러져 그리즐리만의 감각적인 보컬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돌아오라는 메시지를 전할 전망이다.

 

타이틀곡 '꽃집'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특징으로, 감각적인 신스 사운드와 펑키한 분위기로 그리즐리의 다채로운 분위기와 더불어 중성적인 보이스 톤을 잘 표현한 곡이다. 피처링에는 가수 수민(SUMIN)이 참여해 리스너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감각적인 신스팝 사운드로 한국판 트로이 시반이라 불리는 그리즐리(Grizzly)의 행보에 리스너들의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다.

 

그리즐리의 새 미니앨범 '꽃zip'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실력파 신예 CHE, 데뷔싱글 '브라이트' 25일 공개…비와이-소금 지원사격 원문보기: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72926?ref=naver#csidxceefd3a8877868e92509280afcc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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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가수 CHE가 첫 앨범을 발표하며 정식 데뷔한다.

CHE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Bright (브라이트)(Feat. sogumm, BewhY)’를 발매한다.

힙합/R&B 장르의 곡 ‘Bright’는 묵직한 리듬과 소리로 유발되는 공간감이 버추얼한 감각을 표현, 생동감 넘치는 미래지향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CHE는 허전함, 그리움, 방황, 고뇌 등 다양한 감정이 교차할 때 이 곡을 만들며 마음을 치유했다. 본인과 비슷한 아픔을 겪고 있을 사람들에게 이 곡으로 응원과 치유 그리고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피처링으로는 AOMG 소속 아티스트 sogumm(소금)과 Mnet ‘쇼미 더 머니 9’ 프로듀서로 다이나믹 듀오와 한 팀으로 출연 중이며, 최근 결혼 소식을 알린 BewhY(비와이)가 참여했다. 빛과 소금이 만나 어두운 세상을 밝히고, 세상을 깨끗하게 하듯 sogumm (소금) 특유의 허스키하고 소울풀한 보컬 및 가사로 마음을 치유하고, BewhY (비와이)의 독특한 보이스와 귀에 박히는 랩으로 곡의 정점을 찍었다.

유니크한 보이스 컬러와 국내에서 찾아볼 수 없는 감각적인 음악을 만들어 내는 CHE는 ‘Bright’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음악을 구사하여 리스너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입증된 실력파 신예 CHE의 첫 번째 싱글 ‘Bright (Feat.sogumm, BewhY)‘는 25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비와이·소금 피처링…CHE, 25일 데뷔 앨범 ‘Bright’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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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가수 CHE가 황금 피처링진과 함께 정식 데뷔를 확정 지었다.

21일 소속사 EGOGroup은 공식 SNS를 통해 CHE의 데뷔 앨범 ‘브라이트(Bright)(Feat. sogumm, BewhY)’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25일 데뷔를 알렸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첫 장면부터 세련된 사운드로 귓가를 사로잡았다. 어둠 속에서 붉은빛이 깜빡거리는 창문이 클로즈업되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이어 CHE가 코피를 흘리고 숨을 토하듯 몰아쉬다 급작스럽게 사라지게 되면서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동시에 잊힐 수 없는 강렬함을 선사했다.



CHE의 데뷔곡 ‘브라이트’ 피처링에는 곡의 모습과 더없이 잘 어울리는 AOMG 소속 아티스트 소금(sogumm)과 힙합 서바이벌 Mnet ‘쇼미 더 머니 9’ 프로듀서로 다이나믹 듀오와 한 팀으로 출연 중인 비와이(BewhY)가 참여하며 완성도를 더했다. 데뷔 전부터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CHE의 음악에 리스너들의 기대감이 한껏 높아졌다.

CHE는 정식 데뷔 전 드레스(dress)와 소금의 정규앨범 ‘낫 마이 폴트(Not my fault)’를 시작으로 그리즐리(Grizzly), 마빈(Marvin), 글로잉독(glowingdog), 엘 룬(EL Rune) 등의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음악성을 보여줬다. 앞으로 어떤 음악으로 듣는 이들의 감성을 채워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싱어송라이터 그리즐리, 오늘(25일) 새 싱글 'IF' 발매…쿠기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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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그리즐리(Grizzly)가 ‘꽃zip(꽃집)’ 시리즈의 두 번째 싱글을 발표한다.
25일 소속사 EGO엔터테인먼트는 “그리즐리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IF(이프)(Feat. 쿠기)’를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IF’는 지난달 31일 발표한 ‘Homework(홈워크)’ 이후 약 1개월 만에 선보이는 ‘꽃zip(꽃집)’ 시리즈의 두 번째 싱글이다.

그리즐리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리즐리는 독특한 꽃 이어커프를 매칭해 캐주얼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풀숲에서 흰 셔츠를 입고 나른한 표정으로 대체불가 분위기를 발산하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피처링으로는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777’에서 신들린 랩 실력과 무대 장악력을 선보였던 래퍼 쿠기(Coogie)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그리즐리와 독보적인 래핑 내공을 자랑하는 쿠기가 만나 어떤 곡을 완성시켰을지 리스너들의 기대를 모은다.

소속사 측은 “신곡 ‘IF’는 듣기만 해도 설렘 가득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으로, 단번에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리즐리의 신곡 'IF(이프)(Feat. 쿠기)’는 25일 오후 6시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그리즐리, 31일 정오 신곡 'Homework' 공개…'꽃zip' 시리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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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그리즐리(Grizzly)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그리즐리는 3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꽃zip(꽃집)’ 시리즈 첫 번째 싱글 ‘Homework(홈워크)’를 발매한다.

‘Homework’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하여 집 밖을 자유롭게 다니지 못하고 집 안에서 반복되는 일을 하는 그리즐리의 일상을 담은 힙합, R&B(알앤비) 곡이다. 보통의 사람들이 생활하는 내용의 가사들이 담겨있어 공감과 재미를 담은 앨범이다.

또한, ‘B급 감성’으로 뮤직비디오를 제작하여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그리즐리편 콘셉트로 적나라한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하여 지친 시민들을 위해 활력과 웃음을 주는 스토리가 담겨있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최근 발매한 그리즐리의 ‘Favorite(페이버릿)(Feat. punchnello, SOLE)’은 독보적인 음색을 갖춘 SOLE(쏠)과 펀치넬로(punchnello)의 래핑 구성으로 그리즐리의 음색과 어우러져 음원차트에 입성하기도 했다. 

이번 싱글은 앞서 발매한 EP 앨범 ‘Fake Red(페이크 레드)’, 싱글 앨범 ‘Favorite(페이버릿)(Feat. punchnello, SOLE)’ 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곡으로 앞으로 진행될 ‘꽃zip(꽃집)’ 시리즈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곡이기도 하다 
 

리밋(Limit), 오늘(18일) '그대가 아니면' 발매..가슴 절절한 그리움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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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리밋이 오늘(1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그대가 아니면’을 발매한다.

'그대가 아니면'은 리밋 특유의 음색이 가득 담긴 곡으로, 마음을 두드리는 편안한 멜로디와 사운드를 표현한 알앤비(R&B) 곡이다. 

이 곡은 시간이 흘렀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잊지 못하는 화자의 심정을 가사에 잘 녹여 '사계절의 봄을 가져간 그대', '겨울만 남기고 떠난 그대' 등 이별에 대한 아픔을 사계절로 표현해 가슴 절절한 그리움을 녹여냈다. 

 

섬세한 감성 표현과 매력적인 음색의 소유자 리밋의 목소리와 만나 듣는 이로 하여금 애틋한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리밋은 'Real', '니가 나보다', '이만하면', '낱말' 등 꾸준히 솔로 앨범을 발매하여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왔으며, 지난 15일 발매한 크루셜스타(Crucial Star)의 새 EP 앨범 '확! (Hwaak!)' 피처링에 참여했다. 

연이어 오는 25일 데뷔 첫 단독 콘서트 '롤링 25주년 기념 공연 : 리밋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편, 리밋의 새 싱글 '그대가 아니면'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그리즐리, 오늘(14일) 새 싱글 'Favorite' 발매…펀치넬로-쏠 지원사격 ‘기대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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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그리즐리가 새로운 싱글 앨범으로 컴백한다.

그리즐리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앨범 'Favorite(페이버릿)(Feat. punchnello, SOLE)'을 발매한다.

'Favorite'은 다양한 악기들이 간결하면서도 조화로운 구성으로 세련된 멜로디를 구현해 사랑의 시작 앞에서 연인에게 사랑을 갈구하는 내용으로 그리즐리의 매력적인 음색이 어우러진 R&B(알앤비) 곡이다.

피처링에는 독보적인 음색을 갖춘 쏠(SOLE)의 매혹적인 감성이 더해져 풍성한 느낌을 자아냈으며, 펀치넬로(punchnello)의 래핑은 마치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궁금증이 독백하듯 뱉어져 사랑을 갈구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리즐리는 다양한 시도를 하며 트렌디한 음악과 비주얼 두 가지 부분을 더욱 발전시켜 장르 구분 없이 신선하고 좋은 음악을 꾸준히 선보이며 프로듀서 오프온오프(offonoff)의 0channel(영채널)과 노이즈캣(No2zcat)등 작업하며 차별화된 색깔을 드러내 앞으로의 음악 활동에도 기대감을 높였다.

그리즐리, 오늘(12일) 새 싱글 'Favorite' 발매…오피셜 포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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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그리즐리(Grizzly)가 새로운 디지털 싱글 앨범 'Favorite(페이버릿)(Feat. punchnello, SOLE)' 발매를 앞두고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11일 소속사 EGO는 공식 홈페이지, SNS 채널을 통해 그리즐리의 디지털 싱글 앨범의 컨셉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섰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그리즐리는 몽환적인 느낌과 카리스마 넘치는 자유로운 모습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으며, 물속에 있는 모습은 아련한 느낌마저 자아내 그의 분위기를 한껏 이끌어내고 있다.

새 싱글 'Favorite'(페이버릿)은 지난 2019년 쇼미 더 머니 8(Show Me The Money 8)' 우승자로 개성 강한 랩 스킬을 가진 '펀치넬로(punchnello)'와 국내 R&B(알앤비) 음악 씬에서 떠오르는 신예 뮤지션 'SOLE'(쏠)이 참여했다. 각 매력을 지닌 피처링 진과 그리즐리만의 음악적 컬러와 보컬 감각으로 리스너들을 다시 한번 매료시킬 전망이다.

그리즐리는 앞서 발매한 EP 앨범 'Fake Red'(페이크 레드)를 통해 재달(jaedal), 쿤디판다(Khundi Panda), 디보(Dbo), CHE(채)와 협업하여, '수록곡도 다 타이틀곡이네'. '멈추지 않고 열심히 앨범 내네'. '명곡 제조기'등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이에 힙입어 탄탄하고 완성도 높은 앨범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겠다는 후문이다.

한편, 그리즐리의 신곡 'Favorite(페이버릿)(Feat. punchnello, SOLE)'은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헤이즈의 일기' 그리즐리X헤이즈, 힙합 R&B 대세 만남→콜라보 기대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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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네이버 나우' '헤이즈 일기'에서 뮤지션 그리즐리(Grizzly)와 호스트 헤이즈가 만나 최근 발매한 앨범을 비롯해 다채로운 음악 이야기를 나누며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리즐리는 호스트 헤이즈와 함께 힙합 R&B 음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작업 비하인드까지, 진부하지 않은 답변들로 활발하게 소통했다.

그리즐리는 신곡'Burn it (Feat. jaedal)' 라이브를 최초 공개한 것은 물론, 18년 발매한 싱글 앨범 '섬'까지 즉석 라이브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특히, 그리즐리는 앨범 작업 비하인드스토리를 이야기하며, 새로운 아티스트 '재달(jaedal)', '쿤디판다(Khundi Panda)', '디보(Dbo)', '채(CHE)' 와의 콜라보를 하며 생각지 못한 아이디어들과 처음부터 같이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와 작업을 하게 되어 듣는 즐거움을 선사했다고 전했다. 

헤이즈는 '믿고 듣는 그리즐리'라는 수식어를 붙여주며 그리즐리의 음악을 들은 첫 시작과 작업 계기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내, 청취자들에게 '헤이즈 × 그리즐리'의 콜라보를 기대하는 질문이 폭주했다.

한편, 새 EP 앨범 'Fake Red(페이크 레드)'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리즐리, 오늘 새 EP '페이크 레드' 발매…파격 변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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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 뮤지션 그리즐리(Grizzly)의 새 EP '페이크 레드'(Fake Red)가 14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타이틀곡 '번 잇'(Burn it)(Feat. jaedal)은 남녀의 이별 과정과 그 후의 감정들을 모두 표현한 곡으로, 강렬한 비트 위에 울려 퍼지는 그리즐리의 음색과 재달(jaedal)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이번 앨범에는 '번 잇'을 비롯해 '이고'(EGO)(Feat. Khundi Panda), '왓에버 포 유'(Whatever for u), '와줘'(Feat. Dbo), '킬러'(Killer)(Feat. CHE), '너랑 자면서 다른 사람을 생각해', '내가 없어도', '페이크 스마일'(Fake Smile)까지 총 8곡이 수록됐다. 여기에 쿤디판다(Khundi Panda), 디보(Dbo), 채(CHE)가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서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페이크 레드'는 비주얼라이저 영상과 강렬함을 반전시키는 그리즐리만의 뜨거운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모두 자극시킬 전망이다.

특히 그리즐리는 새 미니앨범 발매 전부터 새로운 이미지 변신으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어 더욱 기대가 모인다. 그는 이전에 선보인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색깔의 콘셉트 포토와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음악들로 곡마다 각기 다른 분위기와 매력을 선사한다.

한편 그리즐리는 앨범 발매 당일인 14일 오후 8시 네이버 NOW. 오디오쇼 헤이즈의 ‘일기’에 출연해 타이틀곡 라이브 최초 공개와 앨범 소개까지 아낌없이 들려줄 예정이다.

그리즐리, 14일 컴백…‘Fake Red’ 트랙리스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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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 뮤지션 그리즐리(Grizzly)가 새 앨범과 함께 돌아온다.

소속사 EGO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SNS를 통해 그리즐리 새 EP앨범 'Fake Red'(페이크 레드)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오는 14일 컴백을 예고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Fake Red'에는 첫 번째 트랙 'EGO'(이고)(Feat. Khundi Panda)를 시작으로 타이틀 곡 'Burn it'(번 잇)(Feat. Jaedal), 'Whatever for u'(왓에버 포 유), '와줘'(Feat. Dbo), 'Killer'(킬러)(Feat. CHE), '너랑 자면서 다른 사람을 생각해', '내가 없어도', 'Fake Smile'(페이크 스마일)까지 총 8곡이 수록됐다.

특히 '내가 없어도'를 비롯해 'Whatever for u'(왓에버 포 유), 'Fake Smile'(페이크 스마일)은 지난 3월 선공개된 바 있어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재달(Jaedal), 디보(Dbo), 쿤디판다(Khundi Panda), 채(CHE)를 포함, 이전까지 그리즐리가 작업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또 DJ 겸 프로듀서 노이즈캣(No2zzcat)이 작곡가로 힘을 보태면서 그리즐리만의 알앤비 감성을 배가시켰다.

'Fake Red'는 오는 14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리밋, 27일 데뷔 첫 미니앨범 ‘장르불문e☆(장르불문이별)’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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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리밋(Limit)의 데뷔 첫 미니앨범이 베일을 벗는다.

리밋은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장르불문e☆ (장르불문이별)`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은 리밋이 실제로 겪었던 이별들을 다양한 장르의 스타일로 직접 작사, 작곡하여 `장르불문`했다는 의미로 붙여졌으며, 앞서 선공개된 4곡을 포함해 총 6개 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낱말`은 항상 곁에 있어 소중함을 몰랐던 연인과의 이별 후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는 현실을 그린 이별송이다. 뮤직비디오에는 인기리에 종영한 웹드라마 `찐엔딩`에서 독특한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박보연과 최경훈이 주인공으로 출연해 함께 호흡을 맞췄다.

서브 타이틀곡 `똑같나요`는 현실에서 만날 수 없는 연인을 꿈속에서 만나, 사랑을 고백하는 이야기의 곡이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 유행한 R&B(알앤비) 발라드 사운드로 작업, 기존의 리밋에게 보지 못했던 음역대와 테크닉이 화려하게 전개된다. 여기에 소녀다운 보컬이 더해져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리밋, ‘낱말’ MV 티저 공개…‘찐엔딩’ 주인공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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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리밋(Limit)이 아련한 감성의 뮤직비디오를 예고했다.

리밋은 지난 22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장르불문e☆(장르불문이별)` 타이틀곡 `낱말`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 티저는 40초 분량의 짧은 영상임에도 리밋의 독보적인 감성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존재감을 드러내며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았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리밋의 아련한 보컬과 더불어 뜨겁게 사랑하다 식은 남녀주인공의 장면들이 담겼다. 현실적이지만 영화 같은 커플의 모습을 그려낸 가운데, 주인공들에게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인기리에 종영한 화제의 웹드라마 `찐엔딩`의 여주인공 박보연과 남주인공 최경훈이 출연해 눈길을 끈다. 웹드라마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두 사람의 사랑과 이별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장르불문e☆`은 리밋이 데뷔 2년 만에 발표하는 첫 번째 미니앨범이다. 타이틀곡 `낱말`을 비롯해 ‘Funny(퍼니)’, ‘휴일’ 등 앞서 선공개한 곡들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리밋의 첫 번째 미니앨범 `장르불문e☆`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리밋, 27일 데뷔 첫 미니앨범 '장르불문이별'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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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리밋이 데뷔 2년 만에 첫 정식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21일 소속사 EGO엔터테인먼트는 “리밋이 오는 27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장르불문e☆ (장르불문이별)’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리밋이 지난 2018년 4월 첫 번째 싱글 앨범 'Real(리얼)'로 가요계에 데뷔한 후, 2년 만에 발표하는 첫 미니앨범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리밋은 타이틀곡 '낱말'을 비롯해 ‘Funny(퍼니)’, ‘휴일’까지 3곡을 선공개했고, 미니 1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리밋의 첫 번째 미니앨범 '장르불문e☆'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리밋, 오늘(13일) 미니 1집 마지막 선공개곡 ‘휴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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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리밋(Limit)이 새 싱글 ‘휴일’로 음악팬들을 찾는다.

리밋은 1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의 마지막 선공개 싱글 ‘휴일’을 발매한다.

‘휴일’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후, 항상 함께했던 주말을 혼자 보내게 된 공허한 마음을 표현한 노래로, 사랑하는 사람을 잊고 혼자서 하루를 보내는 상황을 가사에 담아내며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할 전망이다.

리밋은 신곡 ‘휴일’에 대해 “현재 이별을 경험한 분들께 이번 곡이 공감과 위로로 다가설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공개될 미니 1집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리밋의 미니 1집은 선공개 프로젝트 방식으로 진행돼 지난 3일과 18일 해당 앨범의 수록곡인 ‘낱말’과 ‘Funny(퍼니)(feat.그리즐리(Grizzly))’ ‘Runaway(런어웨이)’를 발매한 바 있다.

마지막 선공개곡 ‘휴일’까지 모두 공개하며 미니 1집 발매가 임박했음을 예고해 음악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리즐리, 24일 또 하나의 감성 R&B 싱글 `내가 없어도`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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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그리즐리(Grizzly)가 또 하나의 감성 알앤비 신곡을 공개한다.

그리즐리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내가 없어도’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내가 없어도`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후 더 나은 삶을 기대했지만 오히려 더 불행한 자신의 모습을 표현한 곡이다. 서정적인 사운드 위로 울려 퍼지는 그리즐리의 음색이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이별 감성을 충만하게 만들 전망이다.

수록곡 `Fake Smile(페이크 스마일)`은 오랫동안 사랑하던 연인이 다른 사람을 만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결혼까지 하자던 연인의 미소는 모두 거짓임을 알게 된 내용을 담고 있다. 리드미컬한 드럼과 거칠면서도 부드러운 기타 사운드들의 구성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다양한 장르와 감성으로 꾸준히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는 뮤지션 그리즐리는 올해 정규 2집 ‘삶, 숨, 쉼’과 싱글 ‘Whatever for u(왓에버 포 유)’를 발매한 데 이어 신곡 ‘내가 없어도’를 발표하는 등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리즐리의 새 싱글 `내가 없어도`는 24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리밋 신곡 ‘Funny’-‘Runaway’ 동시 공개…그리즐리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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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비 싱어송라이터 리밋(Limit)이 미니 1집 발매에 또 한발 다가섰다.

리밋은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의 선공개곡 ‘Funny(퍼니)(feat.그리즐리)’와 ‘Runaway(런어웨이)’를 동시에 공개한다.

‘Funny’는 끝날 듯 끝나지 않는 불안전한 연인이 오랜만에 만나 사랑에 대해 솔직한 감정들을 노래한 알앤비(R&B) 곡이다. 같은 소속사인 힙합 알앤비(R&B) 뮤지션 그리즐리(Grizzly)와 함께 작사를 맡아 특유의 감성을 담아냈다. 또 실제 대화를 옮긴 듯한 현실적인 가사와 두 사람의 매혹적 보이스가 듣는 이들의 공감과 집중을 더할 예정이다.

‘Runaway’는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진 후 온전히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곡으로, 혼자 남게 된 상황에 대해 쓸쓸하고 외로운 감정을 리밋의 음색으로 더욱 애틋하고 아련하게 표현했다. 이별에 어울리는 리밋의 애절한 감성이 리스너들에게 많은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이번 리밋의 미니 1집은 선공개 프로젝트 방식으로, 지난 3일 첫 번째 선공개곡 ‘낱말’에 이어 ‘Funny’와 ‘Runaway’까지 발표하며 리스너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리밋은 마지막 선공개곡 ‘휴일’을 공개한 후 2곡의 신곡을 함께 수록해 첫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사운드로 풍성한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리밋의 첫 미니앨범에 음악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리밋은 마지막 선공개곡 ‘휴일’을 공개한 후 2곡의 신곡을 함께 수록해 첫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그리즐리, 7일 새 싱글 ‘Whatever for u’ 발매…감성 저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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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그리즐리(Grizzly)가 새 싱글로 돌아온다.
 

소속사 EGO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공식 SNS를 통해 그리즐리의 새 싱글 ‘Whatever for u(왓에버 포 유)’의 커버 이미지를 공개하며 신곡 발매 소식을 알렸다.
 

‘Whatever for u’는 연인을 위해서는 모든 다 할 수 있는 의미가 담긴 곡으로, 세련된 비트 위에 남성미가 강조된 가사를 담아 그리즐리 특유의 감성적인 음색을 녹여냈다. 
 

그리즐리는 ‘Bench(벤치)’, ‘Phone(폰)’ 등 감성적인 R&B(알앤비)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리즐리의 새 싱글 ‘Whatever for u’는 오는 7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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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리밋, 오늘(3일) 선공개곡 '낱말' 발매…공감 100% 현실 이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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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비 싱어송라이터 리밋(Limit)이 새 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곡을 발표한다. 

 

리밋은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낱말'을 발매한다. 

첫 미니앨범의 선공개곡인 '낱말'은 마이너 블루스풍의 장르로, 항상 곁에 있어서 소중함을 몰랐던 연인과의 이별 후 아무런 말조차 할 수 없는 현실적인 이별 곡이다.  

밴드 소란의 기타리스트 이태욱의 애드리브 라인이 리밋의 특유의 그루브 한 코러스와 어우러져 리스너들이 짙은 감상을 안긴다고 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앞서 리밋은 지난달 26일 공식 계정을 통해 첫 미니앨범의 타임테이블을 공개하며 신보 프로젝트를 알렸다. 리밋은 '낱말'을 시작으로 'Funny(퍼니)'와 'Runaway(런어웨이)', '휴일'을 선공개한 후 2곡의 신곡을 함께 수록해 첫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리밋의 첫 미니앨범의 포문을 화려하게 장식할 선공개곡 '낱말'에 음악팬들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올댓뮤직’ 그리즐리, 감성 무대 향연…다음 콜라보 주인공은 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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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그리즐리(Grizzly)가 KBS1 '올댓뮤직'에 출연해 감성 무대를 꾸몄다.

그리즐리(Grizzly)는 정규 2집 '삶, 숨, 쉼' 앨범을 발표하며 오랜만에 '올댓뮤직'을 찾아 흔들림 없는 완벽한 라이브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그리즐리는 'Prague(프라하)'를 비롯해 'Prague in(프라하 인)', '서울(1960)', '섬'을 부르며 감성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노랫말과 최고의 연주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사운드로 귀호강을 선사했다.

이어 진행된 토크에서는 '삶, 숨, 쉼' 앨범을 탄생시킨 유럽여행 에피소드 밝혀 이목을 모았다. 그는 "전 재산을 탕진해 유럽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히며 털털하면서 욜로 라이프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대세 여가수 청하와 컬래버레이션한 'RUN(런)' 비하인드까지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아냈다. 함께 하고 싶은 뮤지션이 있냐는 질문에는 악동뮤지션 수현에게 곡을 주고 싶다며 영상편지까지 보내 웃음을 안겼다.

그리즐리는 매력적이면서 아련한 음색으로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의 면모를 제대로 보이며 귀호강 넘치는 무대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매료했다. 

한편 그리즐리(Grizzly) 지난 24일 새 싱글 'Yesterday(예스터데이)'를 발표했으며, 발매곡마다 리스너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리즐리, 24일 새 싱글 ‘Yesterday’ 발매…“2020년 새로운 음악 선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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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비 싱어송라이터 그리즐리(Grizzly)가 24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Yesterday(예스터데이)’를 발매한다. 

새 싱글 ‘Yesterday’는 떠나려 하는 연인의 말에 밤새 고민하는 남자의 마음을 담았으며, 그리즐리만의 음색이 더욱 아련하게 느껴지는 감성 곡이다.

특히 지난해 발표된 그리즐리와 청하의 컬래버레이션 곡 ‘RUN(런)’을 프로듀싱한 크래커(CRACKER)가 작업에 참여하며 퀄리티를 높인 이번 신곡은 그리즐리 고유의 매력을 극대화시켜 리스너의 마음을 울릴 전망이다.

그리즐리는 지난 1월 두 번째 정규앨범 ‘삶, 숨, 쉼’을 발매, 프라하, 비엔나, 파리 등 세계 각국의 도시를 여행하면서 느낀 감정들을 사랑으로 풀어 음악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초고속으로 신곡을 내놓으며 이목은 끈 그리즐리의 소속사 관계자는 “그리즐리가 이번 ‘Yesterday’를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새로운 음악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기대를 당부하며 올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을 끌 수 있는 설명 및 내용을 입력하세요.

리밋, 16일 새 싱글 ‘회색빛’ 발매…‘고등래퍼’ 박준호 피처링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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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보이스로 사랑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리밋(Limit)이 8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14일 소속사 EGO엔터테인먼트는 “리밋이 오는 16일 새 싱글 ‘회색빛’을 발매한다. 피처링으로는 래퍼 박준호(PULLIK)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회색빛’은 리밋이 지난해 6월 발매한 싱글 ‘사랑인 줄 알았던 많은 날들이’ 이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어두운 현실을 잊고 희망찬 내일로 향하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

특히 이번 신곡에는 지난 2017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출연한 배우 박호산의 아들이자 2018년 Mnet ‘고등래퍼2’에 출연해 출중한 랩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래퍼 박준호(PULLIK)가 피처링에 참여해 리밋과 이색적 시너지를 이룰 전망이다.

소속사 측은 “이번 ‘회색빛(Feat.박준호(PULLIK))’을 시작으로 리밋만의 감성을 더욱 녹여낼 앨범을 준비 중이다.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리밋(Limit)의 새 싱글 ‘회색빛(Feat.박준호(PULLIK))’은 오는 16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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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즐리, 오늘(14일) 정규 2집 '삶, 숨, 쉼' 발표..믿고 듣는 싱송라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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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심언경 기자] 싱어송라이터 그리즐리(Grizzly)의 새 정규앨범이 베일을 벗는다.

그리즐리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삶, 숨, 쉼’ 음원과 타이틀곡 ‘Prague(About time)(프라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삶, 숨, 쉼’은 지난 2017년 발매했던 정규 1집 ‘i&i’ 이후 그리즐리가 약 3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앨범으로, 다양한 장르의 12개 트랙으로 채워졌다. 특히 타이틀곡 ‘Prague(프라하)’는 웅장한 사운드와 감성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그리즐리만의 따뜻한 감성을 녹여내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음원과 함께 공개될 ‘Prague(프라하)’ 뮤직비디오에서는 그리즐리가 데뷔 이후 첫 연기에 도전해 화제를 모았으며, 프라하 올로케로 촬영돼 자연스럽게 곡과 어우러지는 감각적인 영상으로 완성,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정규 2집은 프라하뿐만 아니라 비엔나, 파리 등 그리즐리가 여행자로 세계 각국의 도시들을 여행하면서 느낀 감정들을 담은 앨범이다. 곡의 장르 역시 알앤비, 인디, 포크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담아 마치 ‘그리즐리표 종합선물세트’같은 앨범이 될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지난 11일 개최된 그리즐리 정규 2집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는 티켓 오픈 30초 만에 전석 매진되는 등 ‘믿고 듣는 그리즐리’라는 수식어를 증명했다는 반응이다.

그리즐리의 두 번째 정규 앨범 '삶, 숨, 쉼'은 14일 오후 6시부터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EGO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리즐리, 정규 2집 발매 기념 프라이빗 음감회 개최(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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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그리즐리(Grizzly)가 정규 2집 '삶, 숨, 쉼' 발매 기념 음감회를 개최한다.

그리즐리의 소속사 EGO엔터테인먼트는 12월 23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그리즐리가 오는 1월 11일 정규 2집 '삶, 숨, 쉼' 발매를 기념하고, 팬들을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음감회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설명 및 내용을 입력하세요.

내년 초 정식 발매되는 그리즐리의 정규 2집 '삶, 숨, 쉼'은 R&B, 포크, 인디 등 그리즐리만의 감성으로 가득 채운 12개의 트랙이 수록되어 있으며 오는 26일 5개 트랙을 먼저 선공개하며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 그리즐리는 앨범 발매일인 1월 11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톤스튜디오에서 음감회를 개최한다. 그는 팬들을 직접 만나 새 앨범 작업 과정은 물론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으로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약 3년여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하는 그리즐리는 매력적인 음색과 독보적인 감성으로 자신만의 장르를 구축한 싱어송라이터다. 많은 음악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그리즐리는 청하, 크루셜스타, 스텔라장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통해 핫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그리즐리의 정규 2집 '삶, 숨, 쉼' 발매 기념 음감회 티켓은 오는 27일 오후 8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멜론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다


 

. (사진 = EGO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그리즐리, 26일 정규 2집 ‘삶, 숨, 쉼’ 선공개 앨범 발매..23일 MV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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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싱어송라이터 그리즐리(Grizzly)가 정규 2집 발매에 앞서 선공개 앨범을 발표한다.

20일 소속사 EGO엔터테인먼트는 “그리즐리가 오는 26일 오후 6시 두 번째 정규앨범 ‘삶, 숨, 쉼’ 선공개 앨범을 발매한다”며 “23일에는 뮤직비디오 공개 일정을 오피셜 채널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보는 내년 초 발매 예정인 정규 2집 수록곡 중 일부를 앨범 형태로 구성한 선공개 음반이다. 총 12개 트랙이 수록된 ‘삶, 숨, 쉼’은 R&B, 포크, 인디 등 여러 장르의 곡을 한 자리에 모아놓은 종합선물세트로, 그리즐리는 그 중 5개 트랙을 팬들이 먼저 감상할 수 있도록 선공개 앨범 발매를 결정했다.

특히 선공개 앨범의 타이틀곡 ‘비엔나(Vienna)’ 뮤직비디오는 오는 23일 오후 6시 워너뮤직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서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

그리즐리는 지난달 SNS 계정을 통해 “다음 달에 새 앨범이 나온다”고 공지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그는 “1년을 준비한 앨범”이라며 “두 번째 정규앨범은 따뜻한 앨범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리즐리의 정규 2집 ‘삶, 숨, 쉼’ 선공개 앨범은 오는 12월 26일 오후 6시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그리즐리는 최근 래퍼 키드킹의 싱글앨범 '아이 소우 유(i saw you)'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등 힙합, 알앤비, 인디씬을 종횡무진 누비며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아티스트다. 청하와 함께 작업한 싱글 '런(RUN)', 최근 발매한 싱글 '텔미 후(Tell me who)' 또한 연이어 사랑받으며, 차기 행보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mk3244@osen.co.kr

그리즐리, 오늘 새 싱글 발매…애틋 감성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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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비 싱어송라이터 그리즐리(Grizzly)가 4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그리즐리는 1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텔 미 후(Tell me who)’를 발매한다.

‘텔 미 후’는 지난 8월 청하와 함께 발매한 싱글 ‘런(RUN)’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특유의 음악 색깔이 담긴 ‘런’을 통해 음원차트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음악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어 이번 신곡 역시 기대를 모은다.

신곡 ‘텔 미 후’는 ‘런’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곡으로 그리즐리만의 애틋한 감성을 담아내 추운 겨울의 한기를 녹일 따뜻한 목소리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리즐리는 ‘런’, ‘벤치(Bench)’, ‘달라’ 등 자신만의 색깔을 담긴 노래들로 독보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R&B 싱어송라이터로, 청하와 함께 한 직전 발매곡 ‘런’으로 음원차트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가요팬들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에 ‘텔 미 후’를 통해서 또 어떤 색깔의 음악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그리즐리의 새 싱글 ‘텔 미 후(Tell me who)’는 1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hmh1@

그리즐리, 새 싱글 발매 예고… ‘Tell me who’ 12월 1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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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그리즐리가 새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29일 소속사 EGO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리즐리가 12월1일 오후 6시 새 싱글을 발매하며 컴백한다”라고 밝혔다. 그리즐리의 신곡 ‘텔 미 후’(Tell me who)는 최근 가수 청하와 협업한 곡 ‘런’(RUN)과 다른 분위기로 그리즐리만의 애틋한 감성을 표현한 리듬앤블루스(R&B) 곡이다. 그리즐리는 ‘런’, ‘벤치’(Bench), '달라' 등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곡들을 발표하고 있다.

 

그리즐리의 새 싱글 ‘텔 미 후’는 다음달 1일 오후 6시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청하X그리즐리, 오늘 컬래버 신곡 '런' 음원+MV 공개.."특급케미 선사"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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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소담 기자] 가수 청하와 그리즐리가 바로 오늘(22일) 협업 싱글을 선보이고 ‘특급 케미’를 선사한다.

청하와 그리즐리의 컬래버 프로젝트 신곡 '런(Run)'이 22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같은 시간 원더케이(1theK) 유튜브 채널 등지에서는 신곡 '런'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약 1년 7개월만에 협업 소식을 알리며 일찍부터 팬들의 ‘핫’한 관심을 모아 온 청하, 그리즐리의 컬래버 싱글 '런'은 가요계 ‘대세’ 아티스트로 자리잡은 두 사람의 남다른 시너지를 확인케 하며 국내외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청하, 그리즐리의 컬래버 신곡 ‘런’은 끝자락에 놓인 무더위를 말끔히 씻어줄 시원한 신스팝 넘버로, 계절감에 걸 맞는 청량-세련된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이다. 마치 해변을 드라이브 하는 듯한 자유로운 느낌과 함께 청하, 그리즐리의 트렌디한 보이스 컬러가 완벽 조화를 이루면서 다채로운 감각들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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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곡은 그리즐리와 함께 청하의 데뷔곡 '월화수목금토일', '너의 온도' 등을 작업했던 인디 아티스트 크래커를 비롯해 스테이튠, 821사운드 등 최고의 아티스트 및 스태프가 참여해 탄탄한 완성도를 다졌다.감각적인 영상미로 그려진 뮤직비디오는 크리에이티브 컨텐츠 제작 스튜디오 nvrmnd이 연출을 맡아 힘을 보탰다.

 

 

이번 신곡 발표를 앞두고 청하는 "데뷔 때부터 좋은 곡으로 인연을 맺었는데, 이렇게 또 한번 좋은 음악을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런' 들으시면서 남은 여름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는 코멘트를 더하기도 했다.

프로듀서이자 가창자인 그리즐리 역시 "청하라는 아티스트와 또 한번 작업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서로 재미있게 작업한 곡인 만큼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전했다.

한편 청하는 '벌써 12시', '롤러코스터', 'Snapping' 등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면 K팝 신의 독보적인 여자 솔로주자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14년 첫 번째 싱글 ‘달세뇨 (D.S)’로 데뷔한 실력파 아티스트 그리즐리는 후 ‘미생’, ‘달라’, ‘불꽃놀이’, ‘bench’ 등 특유의 감성을 담은 곡들을 발표하며 마니아 팬층을 다져오고 있다. / besodam@osen.co.kr

[단독]그리즐리, '대세' 청하 손잡고 22일 컴백.."데뷔부터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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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그리즐리(Girzzly)가 '대세' 가수 청하와 손잡고 가요계 컴백한다.

16일 OSEN 취재에 따르면 그리즐리와 청하가 콜라보한 음원 'RUN'이 오는 22일 발매된다.

그리즐리는 지난 8일 MBC 라디오프로그램 '산들의 별이 빛나는 밤에' 출연해 "어마어마한 가수와 함께 작업한 싱글 앨범이 곧 나온다"고 소개해 팬들의 궁금증을 일으켰던 바.

해당 가수는 다름 아닌 요즘 '대세'라 불리며 여성 솔로가수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가수 청하임이 밝혀졌다.

관계자는 "그리즐리와 청하는, 청하의 데뷔 싱글 '월화수목금토일'의 작곡가와 가창자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그 후 '너의 온도'를 함께 작업해 청하의 팬들에게 그리즐리라는 이름은 익숙하다"라고 귀띔했다.

그렇기에 싱글앨범 'RUN'에 그리즐리와 청하의 어떤 특별한 감성이 묻어나올지 기대를 높인다. 이 노래는 여름 계절감을 살린  시원하고 리듬감이 돋보이는 신스팝 곡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리즐리는 ‘미생’, ‘Bench', '달라' 등 본인만의 뚜렷한 감성을 담은 곡들을 발표하며 마니아 팬층을 넘어 대중 속으로 파고들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자신의 앨범뿐만 아니라 청하의 ‘월화수목금토일’, ‘너의 온도’, B1A4의 ‘아이처럼’ 등 타 아티스트들의 곡 작업에도 참여하는 등 폭넓은 음악적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그리즐리, OSEN DB

신인가수 도후, 새 싱글 ‘Tiny’ 19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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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신인가수 도후가 새 싱글 ‘Tiny’를 발표한다.

가수 도후는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로 대중들에게 데뷔 싱글 ‘SAVIOR’ 발매 후 호응을 얻고 있다.

음악을 전공하지 않은 공대생이라는 이력과 특유의 감성이 느껴지는 목소리를 통해 더욱 가치를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신곡 ‘Tiny’는 록 장르 기반의 파워풀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헤이즈, 카더가든, 로꼬, 그리즐리 등 많은 가수들의 곡작업에 기타리스트로 참여한 U-Turn이 편곡자로 참여해 도후의 음악적 역량을 깊이있게 보여주고 있다.

도후의 새 싱글 ‘Tiny’는 19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리밋(Limit), 시티팝 분위기 새 싱글 ‘사랑인 줄 알았던 많은 날들이’ 4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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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가수 리밋(Limit)이 새 싱글 ‘사랑인 줄 알았던 많은 날들이’를 발매한다.

리밋은 ‘니가 나보다’라는 싱글 앨범을 시작으로 마이너틱 한 분위기와 90년대 음악의 향기를 품은 곡들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새 싱글 ‘사랑인 줄 알았던 많은 날들이’은 시티팝 분위기의 곡으로 이별에 대해 후회, 자책 등 모든 감정들을 털어놓으며 현실적인 가사로 공감대를 이끄는 곡이다. 헤이즈, 정승환, 카더가든 등의 앨범에 참여한 프로듀싱팀 623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리밋은 새 싱글 앨범을 발매할 때마다 자켓 앨범에 대한 호평이 많았다. 곡에 잘 맞는 분위기로 꾸며진 아트웍은 곡의 슬픔, 기쁨 등의 표현을 더욱 극대화시켰고, SNS에서 자켓앨범이 예쁜 곡 모음 게시글에 이름을 올렸다. 

소속사 EGO 엔터테인먼트는 “리밋의 곡은 착한 정서가 느껴지는 곡이 많다”며 “이별을 하고 이별에 대해 후회를 하더라도 착함이 묻어나는데 노래 속에서 리밋의 매력을 찾으면 음악적 느낌이 색다르고 재미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리밋의 싱글 ‘사랑인 줄 알았던 많은 날들이’ 음원은 4일 오후 6시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그리즐리, B1A4 산들 솔로 수록곡 '괜찮아요' 작사·작곡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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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 싱어송라이터 그리즐리(Grizzly)가 그룹 B1A4 멤버이자 고향 친구 산들을 지원사격했다.

3일 소속사 EGO엔터테인먼트는 “그리즐리가 3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산들의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날씨 좋은 날’의 수록곡 ‘괜찮아요’를 작사, 작곡했다”고 밝혔다. 

서로 고향 친구이기도 한 그리즐리와 산들은 수록곡 '괜찮아요'를 통해 남다른 음악적 케미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열일 뮤지션’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맹활약 중인 그리즐리는 프로듀싱팀 팀콜럼버스에 속해 프로듀서로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팀콜럼버스는 그리즐리, 크래커, 김호연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인 실력파 뮤지션들로 구성됐으며, 청하의 ‘월화수목금토일’, ‘너의 온도’, B1A4 ‘아이처럼’ 등 여러 곡들을 프로듀싱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그리즐리는 프로듀서로서도 많은 활동을 펼치기 바라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그의 음악을 사랑해줄 거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그리즐리의 행보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그리즐리는 최근 ‘HAND(Have A Nice Day) 2019’,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9’ 등에 참여하는 등 떠오르는 페스티벌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vampiro12x2@naver.com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그리즐리(Grizzly),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9’ 라인업 합류…따뜻한 R&B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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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그리즐리(Grizzly)가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9’ 무대에 오른다.

2일 소속사 EGO엔터테인먼트는 “그리즐리가 오는 5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9(Beautiful Mint Life)’ 3차 라인업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뷰티풀 민트 라이프’는 국내 대표 감성 뮤지션들이 총출동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봄 음악 페스티벌로, 지난 2월 오픈된 사전 할인 티켓이 10분 만에 초고속 매진됐을 만큼 뜨거운 인기를 자랑한다.

이번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9(Beautiful Mint Life)’에는 윤하, 에릭남, 페퍼톤스, 슈가볼, 데이브레이크, 정준일, 폴킴, 스윗소로우, 옥상달빛, 샘김, 십센치, 소란 등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데뷔 후 처음으로 ‘뷰티풀 민트 라이프’ 무대에 서게 된 그리즐리는 특유의 유니크한 R&B 컬러가 살아 숨 쉬는 라이브 무대로 관객들의 봄 감성을 매료시킬 계획이다.

한편 그리즐리는 지난달 30일 오후 6시 새 싱글 앨범 ‘폰(Phone)’을 발매하며 약 3개월 만에 컴백했다. 타이틀곡 ‘폰(Phone)’은 발매 직후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에서 70위, 인디차트 13위를 기록하는 등 리스너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그리즐리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제 노래가 차트 순위권에 진입하다니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 항상 제 노래를 사랑해주시는 팬 분들과 주변 지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사진 = EGO엔터테인먼트]

출처 : 뉴스인사이드(http://www.newsinside.kr)

싱어송라이터 그리즐리, 30일 컴백..따뜻한 감성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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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은애 기자] 싱어송라이터 그리즐리(Girzzly)가 30일 오후 6시 새 앨범을 발매한다.

마니아 팬층의 마음을 사로잡는 싱어송라이터 그리즐리는 ‘미생’, ‘Bench', '달라' 등 본인만의 뚜렷한 감성을 담은 곡들을 발표하며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

자신의 앨범뿐만 아니라 청하의 ‘월화수목금토일’, ‘너의 온도’, B1A4의 ‘아이처럼’ 등 타 아티스트들의 곡 작업에도 참여하는 등 폭넓은 음악적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발매한 싱글 앨범 'Bench'는 인디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나만 알고 싶은 가수', '나만 알고 싶은 노래' 등 수식어가 붙을 만큼 그의 노래를 많은 사람들이 사랑줬다. 

화사한 봄 신보 발표를 앞둔 그리즐리는 오는 4월 7일 롤링홀 24주년 공연과 13일, 14일 양일간 펼쳐지는 H.A.N.D(Have A Nice Day) 페스티벌에 멋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 이번 신보의 기대감이 더 높다.

그리즐리의 새로운 싱글 앨범은 오는0일 오후 6시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misskim321@osen.co.kr 

그리즐리, 새 싱글 앨범 발표… 30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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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그리즐리(Girzzly)가 오는 30일 오후 6시 새 앨범을 발매한다.

그리즐리는 그동안 ‘미생’, ‘벤치’(Bench), '달라' 등 본인만의 뚜렷한 감성을 담은 곡들을 발표해왔다. 자신의 앨범뿐 아니라 청하의 ‘월화수목금토일’, ‘너의 온도’, B1A4의 ‘아이처럼’ 등 타 아티스트들의 곡 작업에도 참여했다. 

그리즐리는 지난해 방송된 SBS '더 팬'에 가수 크러쉬의 추천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크러쉬는 “그리즐리의 노래를 들었을 때 가사가 너무 와 닿았고, 우리가 사는 삶이 고달프다 보니 마음을 치유해주는 힘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리즐리의 새 싱글 앨범은 30일 오후 6시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도후, ‘Good’ 발표…U-Turn 편곡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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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가수 도후가 27일 오후 6시 두 번째 싱글 ‘Good’을 발표한다.

도후는 지난해 11월 싱글 ‘SAVIOR’을 선보이며 데뷔했다.

이번 싱글에는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알앤비 장르의 곡이다. 타인의 시선 때문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헤이즈, 카더가든, 로꼬, 그리즐리 등 많은 가수들의 기타리스트로 참여한 U-Turn이 편곡자로 참여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Limit), 봄의 이별 그린 싱글 '이만하면' 19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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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신인가수 리밋(Limit)이 네 번째 싱글 '이만하면'으로 컴백한다.

리밋은 2018년 4월 데뷔 앨범 'Real' 발매 후 다수의 싱글과 공연을 통해 매력적인 보이스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실력파 여성 솔로 아티스트 반열에 오르며 기대감을 한몸에 받고 왔다. 

네 번째 싱글 '이만하면'은 "사랑한 날들에 비하면 우리의 이별은 짧았고, 한순간의 헤어짐에 비한다면 우리의 이별은 길었던 것 같아"라는 리밋의 곡 소개처럼 이별에 대해 두 가지의 생각을 표현해 현실적인 가사로 공감대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중적인 멜로디와 가사가 돋보이는 알엔비 곡으로 완성된 신곡은 헤이즈, 정승환, 카더가든 등 유명 가수들의 앨범을 프로듀싱 한 프로듀싱팀 623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곡 완성도를 높였다. 

소속사 EGO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데뷔 이후 많은 가요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앞으로도 지금까지 보내주신 호응을 통해 리밋의 음악을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고 성원을 당부했다. 

리밋의 새 싱글 '이만하면'은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sjr@sportschosun.com 

싱어송라이터 카멜, 미려한 봄의 감성 ‘삼청동’ 7일 음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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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싱어송라이터 카멜이 새 싱글 ‘삼청동’으로 돌아왔다.

카멜의 아홉 번째 싱글로 7일 공개되는 ‘삼청동'은 곧 다가올 봄의 감성을 조용하고 조심스럽게 꺼내주는 듯한 느낌의 곡이다.

카멜의 감성을 더욱 극대화 해 옛사랑의 추억을 떠올리며 거리를 걷는 기분이 들게 하는 이곡은 ‘비만 오면 가끔’ 등의 히트 발표곡을 잇는 카멜 특유의 감성이 돋보인다. ‘비만 오면 가끔’은 비가 오는 날 플레이 리스트 등에 수록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믹싱에는 박정현, 브라운 아이드 소울, 김태우, 브라운 아이드 걸스, 해리티지, 윤하, 케이윌, 팔로알토 등 많은 아티스트들의 사운드의 완성도를 높여준 엔지니어 이청무가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소속사 EGO 엔터테인먼트는 “오랜만에 찾아온 카멜의 싱글 앨범인 만큼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카멜의 새 싱글 ‘삼청동’은 7일 오후 6시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EGO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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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즐리, HAND 페스티벌 참여…케이윌·정승환·폴킴 등, 4월 13일·14일 양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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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그리즐리가 HAND #7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최근 발매한 ‘Bench’라는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리즐리가 그 인기에 힘입어 HAND #7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HAND 페스티벌은 Hanve A Nice Day의 줄임말로 음원, 음반, 공연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들이 대거 모여 공연을 펼치는 인기가 높은 페스티벌 중 하나이다.

그리즐리, 케이윌, 정승환, 폴킴 등 핫한 뮤지션들이 나서며 오는 2월 7일 (목) 오후 2시 티켓이 오픈을 시작으로 4월 13일(토), 14일(일)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양일간 공연을 펼친다.  

그리즐리의 소속사 EGO엔터테인먼트는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무대인만큼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고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그리즐리는 SBS 서바이벌프로그램 ‘더 팬’에 출연해 ‘미생’이라는 곡으로 무대를 펼치며 요즘 청춘들과 자취생들의 마음을 대변해주며 젊은이들에게 많은 공감을 사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사진= HAND 페스티벌, EGO엔터테인먼트]

그리즐리(Grizzly), 3일 쓸쓸함 물씬 새 싱글 ‘벤치(Bench)’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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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그리즐리(Grizzly)만의 독보적 감성이 묻어나는 신곡이 베일을 벗었다.

그리즐리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벤치(Bench)’를 발매한다.

‘벤치’는 지난해 7월 발표한 싱글 ‘시골길’ 이후 그리즐리가 약 6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로, 차가운 바람이 부는 겨울의 쓸쓸함을 자신만의 음악적 스타일로 표현한 곡이다.

그리즐리만의 독특한 R&B 스타일과 담담한 보컬,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진솔한 가사는 듣는 이들의 센티한 감성을 한층 더 높여줄 전망이다. 

지난 2일에는 파도치는 해변의 모습과 해변을 걷는 그리즐리의 모습 등을 전부 모노톤으로 표현한 ‘벤치’ 티저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영상에는 그리즐리 특유의 개성이 물씬 느껴지는 신곡 일부도 함께 흘러나오며 음원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과 궁금증을 동시에 증폭시켰다.

2019년 새해 리스너들의 겨울감성을 감미롭게 사로잡을 그리즐리의 신곡 ‘벤치’는 오늘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미생’, ‘달라’, ‘불면증’, ‘불꽃놀이’, ‘시골길’ 등 본인만의 뚜렷한 감성을 담은 곡들로 수많은 마니아 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그리즐리는 최근 가수 크러쉬의 추천으로 SBS 음악 예능프로그램 ‘더 팬’에 출연해 감동 가득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올해 첫 신보 ‘벤치’ 발표를 시작으로 새해에도 활발한 음악적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힐링 싱어송라이터’ 그리즐리(Grizzly), 내년 1월 3일 새 앨범으로 컴백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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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그리즐리(Grizzly)가 새해 새 앨범과 함께 돌아온다. 


28일 소속사 EGO엔터테인먼트는 “그리즐리가 내년 1월 3일 오후 6시 새 앨범을 발매하며 컴백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첫 번째 싱글 ‘달세뇨 (D.S)’로 가요계 데뷔한 그리즐리는 ‘미생’, ‘그래서 그랬지’, ‘불면증’, ‘불꽃놀이’, ‘시골길’ 등 본인만의 뚜렷한 감성을 담은 곡들을 발표하며 마니아 팬층을 꾸준히 형성해왔다. 

특히 자신의 앨범뿐만 아니라 청하의 ‘월화수목금토일’, ‘너의 온도’, B1A4의 ‘아이처럼’ 등 타 아티스트들의 곡 작업에도 참여하는 등 폭 넓은 음악적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가수 크러쉬의 추천으로 SBS 음악 예능프로그램 ‘더 팬’에 출연해 감동 가득한 라이브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당시 크러쉬는 “그리즐리의 노래를 들었을 때 가사가 너무 와 닿았고, 우리가 사는 삶이 고달프다보니 마음을 치유해주는 힘을 느꼈다”고 밝혔을 만큼, 그리즐리의 새로운 음악은 한 해를 시작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줄 전망이다. 

한편, 6개월 만에 신보 발표를 앞둔 그리즐리는 컴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onlinenews@wowtv.co.kr

"내 생활의 BGM 될 것"…'더 팬' 그리즐리, 실검도 장악한 청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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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진리 기자] ‘더 팬’ 이후 가수 그리즐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신개념 음악 예능 프로그램 ‘더 팬’에서는 크러쉬의 추천을 받은 가수 그리즐리(Grizzly)의 무대가 그려졌다. 

매니저의 절친이자 동갑내기 친구라고 소개한 크러쉬는 “그리즐리의 노래를 들었을 때 가사가 너무 와 닿았고 우리가 사는 삶이 고달프다보니 마음을 치유해주는 힘을 느꼈다”며 “그의 노래를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들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모두의 기대 속에 무대에 오른 그리즐리는 배우 정일우를 닮은 듯한 훈훈한 외모로 등장부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크러쉬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자작곡 ‘미생’ 무대를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그리즐리의 무대가 끝난 뒤 팬마스터 보아는 “혼자 생활을 시작하는 많은 청춘들에게 위안이 되어줄 음악이었다. 마지막 가사에서 한 방 맞은 기분이었다”라고 말했고, 유희열은 “편안하게 감상하며 들었다. 내 생활의 BGM이 될 것 같은, 가슴을 톡 치고 가는 것 같은 노래였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미니멀하고 자연스러운 음악을 하고 싶었다”는 그리즐리에게 작사가 김이나는 “미니멀한 것이 가장 어렵다. 비워낸다는 것은 꽉 채워본 사람이 힘을 뺐을 때 감동을 받게 되는 것 같다”며 “크러쉬와 자이언티 같은 뮤지션들 덕분에 가사가 다시 중요해졌고 응원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리즐리의 팬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날 방송에서 그리즐리는 아쉽게도 탈락후보가 되었지만, 서로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크러쉬와 그리즐리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경연 프로그램에서는 흔치 않은 자신만의 미니멀한 음악으로 귀호강을 선사한 그리즐리는 등장과 동시에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최상위권을 장악하며 화제를 모았다. /mari@osen.co.kr 

신인가수 리밋(Limit), 데뷔 첫 겨울 가슴 시린 사랑노래 ‘니가 나보다’ 22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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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가수 리밋(Limit)의 세 번째 싱글 ‘니가 나보다’를 발표하며 겨울 인기 공략에 나섰다.

지난 4월에 데뷔해 ‘Real’, ‘Summer Time’을 발표, 매력적인 보이스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여성 솔로 아티스트 기대주로 급부상했다. 

세 번째 싱글 ‘니가 나보다’는 “우리는 끝났다. 모두가 다 헤어져도 우리는 영원할 줄 알았다”라는 리밋의 곡 소개처럼 이별을 소재로 한 R&B 곡이다. 리듬감 있는 악기 구성해 리얼사운드 편곡과 대중적인 멜로디가 돋보인다. 

소속사 EGO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싱글 발매 후 오프라인 활동도 왕성하게 전개할 예정”이라며 “겨울 시즌을 겨냥한 리밋의 활동을 지켜봐 달라”며 성원을 당부했다. 

리밋의 새 싱글 ‘니가 나보다’는 22일 오후 6시 국내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신인가수 도후, 데뷔 싱글 ‘SAVIOR’ 발표…몽환미+파워풀 록장르 첫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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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가수 도후가 데뷔 싱글 ‘SAVIOR’를 공개한다.  
음악을 전공하지 않은 공대생 출신인 도후는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로 대중들에게 음악 소통을 시도한다. 

5일 공개되는 데뷔 싱글 ‘SAVIOR’는 가을의 쓸쓸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록 장르로 몽환적인 사운드와 파워풀한 목소리로 전하는 사랑을 주제로 한 곡이다. 헤이즈, 카더가든, 로꼬, 그리즐리 등 많은 가수들의 기타리스트로 참여한 U-Turn이 편곡자로 참여했다. 

소속사 EGO 엔터테인먼트는 “도후는 독특한 목소리로 많은 분들께 감동을 전달할 신인 가수”라며 “데뷔와 함께 음악적 활동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도후의 데뷔 싱글 ‘SAVIOR’는 5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그리즐리, 오늘 '볼륨을 높여요' 출격..수현 DJ 100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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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주목받는 아티스트 그리즐리가 오늘(11일) 오후 8시 KBS 쿨FM ‘악동뮤지션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이하 볼륨, 매일 저녁 8시-10시)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되는 '볼륨'에는 그리즐리, 바버렛츠가 등장한다. 악동뮤지션 수현이 볼륨 DJ로 활동한지 100일째 되는 날이라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가질 예정이다.

이 날은 특히 볼륨의 로고송에 참여한 그리즐리와 바버렛츠가 출연한다. 로고송을 직접 작사, 작곡한 그리즐리와 DJ 수현과는 어떤 대화가 이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10일(월요일)부터 15일(토요일)까지 '2018 volumweek '100일인건가''라는 타이틀로 그리즐리, 잔나비, 바버렛츠, 소란, 10cm, 엔플라잉, 양희은 등 많은 가수가 출연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한편 그리즐리는 '섬', '시골길(Countryside)', '미생' 등 다수의 곡으로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nyc@osen.co.kr 

[이소희의 B레이더] 그리즐리, 열린 음악으로 여러 명의 ‘나’를 비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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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서 보았을 때는 그토록 어렵게 느껴집니다. 막상 다가서니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음악을 대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는 낯선 가수였는데 그들에게 다가설수록 오히려 ‘알게 돼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죠. [B레이더]는 놓치기 아까운 이들과 거리를 조금씩 좁혀나갑니다. -편집자주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소희 기자] #46. 금주의 가수는 그리즐리(Grizzly)입니다.

이미지 원본보기(사진=EGO엔터테인먼트 제공)

■ 100m 앞: ‘곰’ 아니고 가수

그리즐리는 2014년 9월 싱글 ‘달세뇨’로 데뷔했다. 해외에서 유명한 곰 그리즐리와 이름이 같아 그의 이미지가 전혀 짐작이 안 가지만, 음악을 들으면 가수 그리즐리로서의 매력을 확실히 알 수 있다. 그는 데뷔 이후 싱글 ‘위드유(WITHU)’ ‘그래서 그랬지’ ‘폴링 다운(Falling down)’ ‘불면증’ ‘미생’ ‘글라이더’ ‘시골길’과 함께 정규 1집 앨범 ‘아이(i)’, 미니앨범 ‘아일랜드(ISLAND)’ 등을 발표했다.

■ 70m 앞: 대표곡 ‘달라’

그리즐리가 지난해 9월 발표한 싱글의 두 번째 트랙. 남녀가 서로 다른 감수성을 깨닫는 과정을 담은 곡이다. 현실에 안주하려 하고 춤을 추기를 원하는 여자, 비를 함께 맞을 수 있는 낭만적인 삶과 천천히 걷기를 원하는 남자의 대비가 돋보인다. 

특히 이 곡이 수록된 싱글 첫 번째 트랙 ‘투모로우(Tomorrow)’와 이어지는 흐름이 인상적이다. ‘투모로우’는 내일이 없는 것처럼 사랑하는 연인을 모습을 표현한 노래다. 싱글임에도 불구하고 이야기의 흐름을 집어넣은 점에서 그리즐리의 섬세한 면을 엿볼 수 있다. 장르적으로도 대중적인 알앤비(R&B)의 색을 띄고 있어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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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m 앞: 그리즐리, 음악 그 자체가 자신

그리즐리를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사랑에 치우치지 않은 가수’라는 점이다. 지난해 1월 발표했던 싱글 ‘불면증’이 그 행보의 시작이었다. 그는 노래에 군대에 있던 시절 갑작스럽게 불면증이 찾아와 잠을 자도 자지 않은 것 같았던 경험을 녹여냈다. 이후 낸 싱글 ‘미생’이나 정규앨범 ‘아이’, 미니앨범 ‘아일랜드’ 역시 자전적인 성향이 강하다.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다. 그리즐리가 데뷔했던 해부터 2016년까지 낸 곡들은 대부분 달콤한 가사와 밝은 멜로디를 강조한 모습이다. 그렇다면 그리즐리는 차별화를 위해 색깔을 달리한 것일까? 그것 또한 아니다. 

그리즐리의 사랑 노래를 잘 들어보면 단순히 가사 속 화자의 이야기만 남지 않는다. 그리즐리가 어떤 사람인지 또한 느낄 수 있다. 예를 들어 앞서 언급한 대표곡 ‘달라’에서 나오는 낭만주의의 남자주인공 모습은 인터뷰 당시 마주했던 그리즐리의 취향, 성향과 비슷했다. 그리즐리가 ‘대중적인 사랑노래 아니면 나를 담아낸 노래’와 같은 좁은 틀로 음악을 구분하지 않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단지 그리즐리는 나의 여러 모습 중 사랑에 빠지거나 이별을 한 모습을 담아낼 뿐이다.

물론 개인의 영역을 끄집어내 모두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건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 일상에서 경험하는 일들은 대개 비슷하지만, 그 안에서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은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그리즐리는 이런 틈을 음악적인 변화로써 채운다. 그의 노래는 장르나 사용하는 악기소리의 질감, 풍기는 분위기가 모두 다르다. 때로는 우아한 현악기가 돋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빈티지한 기타 소리로 알앤비와 포크를 넘나들기도 한다. 간혹 신스 사운드로 반짝이는 울림을 주기도 한다. 이것이 그리즐리가 개인의 감수성을 대중적으로 풀어내 음악을 넓은 의미로 확장하는 방식이다. 

그러니 그리즐리가 다음에는 또 어떤 음악으로 나올지 종잡을 수 없다. 하지만 노래가 어떤 스타일을 취하고 있더라도 그리즐리 자신으로부터 나온, 온전한 그의 곡임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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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그리즐리, “넓은 예술의 세계, 갇힌 음악하고 싶지 않다”

▲ 데뷔 초부터 최근 앨범들을 보면 보컬부터 소리, 노래의 분위기까지 점점 변하고 있는 것 같아요. 본인이 생각하기에 그리즐리의 음악은 어떤 모습들로 쌓여가고 있나요?

“정규앨범 ‘아이(i)’를 냈을 당시의 나는 앨범명처럼 순수한 음악 하는 아이였다고 생각해요. 수록곡이 (보통의 정규앨범보다 트랙 수가 적은) 7곡이긴 하지만 이렇게 순수한 앨범은 없을 거라고 생각해서 정규로 내기도 했고요. 그때에 비해 지금은 스스로 생각해도 톤이나 추구하는 방향성들이 더 다양해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리즐리라는 사람의 본 모습을 최대한 솔직하게 보여주려고 항상 노력하는 건 여전하답니다”

▲ 장르로도 계속해서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는 것 같아요. 요즘 꽂힌 음악의 스타일은 무엇인가요?

“스스로 생각해도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는 편이에요. 음악이라는 넓은 영역의 예술에서 갇힌 음악을 하고 싶지 않아서예요. 요즘은 좀 더 편한, 자극적이지 않은 음악들에 꽂혔어요. 어쿠스틱하면서 듣기 좋은 음악들이요. 아무 생각 없이 들을 수 있을 것 같은 음악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요”

▲ 최근 발표한 ‘아일랜드’ ‘시골길’ 등을 보면 조용하면서도 자연이 가까이 있는 풍경에 꽂힌 듯해요. 본인이 살고 싶은 공간이나 풍경, 환경이 음악에도 영향을 미쳤을까요?

“음, 아마 살아온 27년 인생 중 제주도에서 살았던 두 달여 간의 시간과 환경이 나를 가장 많이 바꾼 것 같아요. 그런 말 있잖아요. ‘자연의 소리는 귀를 방해하지 않는다’. 그런 것처럼 요즘에는 좀 더 자전적이고 쉬어갈 수 있는 음악들을 많이 냈어요. 살고 싶은 공간을 묘사한다면 그냥 제주도에 자그마한 집을 짓고 사는 게 꿈이에요”

▲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데 있어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나 자신이에요.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감정들을 메모하는 편이기도 하고, 요즘은 나 스스로한테 더 깊게 다가가려고 노력해요. 마음속의 나와 대화도 많이 하는 편이구요”

▲ 변화 속에서도 일관된 그리즐리만의 색깔은 뭐라고 생각하나요?

“주변에 음악을 많이 들려주기도 하고 내 음악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의 피드백을 보기도 하는데요. 반응들을 통해 알 수 있던 건 ‘그리즐리의 음악은 편하게 듣기 좋아’라는 감상이었어요. 나도 그렇다고 생각해요. 소모되는 음악이 너무 많아지는 요즘, 조금 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요소들이 그리즐리만의 색을 만드는 것 같아요”

culture@heraldcorp.com

프로듀서 유턴, 두 번째 싱글 ‘웨이’ 9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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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유턴(U-Turn)이 두 번째 싱글 앨범 ‘웨이’(Way)를 발매한다.

유턴의 두 번째 싱글 앨범 ‘웨이’는 여름의 이별처럼 뜨거웠던 사랑도 둘이 되어 버려 흩어지는 느낌의 감정을 표현한 몽환적인 곡이다. 독특한 기타 사운드와 목소리가 곡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유턴은 가수 헤이즈, 로꼬, 크루셜스타, 그리즐리, 다이나믹듀오 등 뮤지션들의 앨범 프로듀싱 및 세션으로 활동하고 있다. 첫 번째 싱글 앨범 ‘베터’(Better) 발매 후 많은 아티스트들의 응원을 받으며 마니아 팬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소속사 EGO엔터테인먼트는 “첫 번째 싱글 앨범 발매 후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셨다”며 “앞으로도 유턴은 많은 마니아층들의 귀를 즐겁게 해줄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유턴의 두 번째 싱글 앨범 ‘웨이’는 9일 오후 6시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신인가수 리밋, 두 번째 싱글 ‘서머 타임’ 발표… “오늘 우리는 뜨겁게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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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가수 리밋(Limit)의 두 번째 싱글 앨범 ‘서머 타임’(Summer Time)이 공개된다.

리밋의 ‘서머 타임’은 "내일의 일은 내일 생각하고 오늘 우리는 뜨겁게 사랑하자"라는 곡 소개처럼 뜨거운 사랑을 다양한 코러스와 화음으로 표현한 리듬앤블루스(R&B) 곡이다.

소속사 EGO 엔터테인먼트는 “첫 번째 싱글 앨범을 많은 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가수 리밋의 활동을 지켜봐 주고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지난 4월 ‘리얼’(Real)을 발표하고 데뷔한 리밋은 매력적인 보이스로 사랑 받고 있는 여성 솔로 아티스트다. 

‘서머 타임’은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공식입장] 그리즐리, 오늘(9일) 신곡 '시골길' 발표 "컨트리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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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지원 기자] 가수 그리즐리의 새로운 싱글 앨범 '시골길(Countryside)'이 발매된다.

그리즐리는 9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앨범 '시골길'을 발표한다. 그리즐리는 지난 4월 EP 앨범 'ISLAND' 발매 후 처음이다.

시골길을 드라이브하는 듯한 분위기의 곡 '시골길(Countryside)'는 여름의 뜨거운 햇빛과 어디론가 떠나고 싶게 만드는 매력을 느끼기에 좋은 곡이다.​

컨트리 장르의 음악을 '그리즐리(Grizzly)'만의 색으로 풀어내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소속사 EGO 엔터테인먼트는 "이 곡은 다소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는 않은 컨트리 장르의 음악이지만 그리즐리 본인의 생각을 옮겨놓은 여름 노트 같은 곡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그리즐리의 새로운 싱글 앨범 '시골길(Countryside)'은 오는 7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jeewonjeong@osen.co.kr 

프로듀서 유턴(U-Turn), 오늘 첫 싱글 ‘Better’ 발매…몽환적 사운드와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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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유턴(U-Turn)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첫발을 내딛는다.

카더가든의 프로듀서, 기타리스트로 시작했던 유턴(U-Turn)은 헤이즈, 로꼬, 크루셜스타, 그리즐리, 다이나믹듀오 등의 뮤지션들의 앨범 프로듀싱 및 세션으로 활동하며 그만의 음악 색깔을 구축해 왔다.

유턴은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색깔이 담긴 첫 번째 싱글 앨범 ‘Better’를 공개한다.

이번 싱글 앨범 ‘Better’는 몽환적인 사운드와 유턴 특유의 기타 사운드로 이루어진 록 장르의 곡이며 모든 걸 내려놓았을 때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었던 감정에 대해 얘기하는 곡이다.   

소속사 EGO엔터테인먼트는 “프로듀서, 기타리스트 등 다재다능한 뮤지션 유턴이 소속됨으로써 더욱 다양한 음악들이 발매되는 제작사 혹은 레이블이 되어 뿌듯하다. 앞으로 유턴의 활동을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유턴의 첫 싱글 앨범 ‘Better’는 7일 오후 6시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사진= EGO엔터테인먼트]

김호연, 본격 솔로 활동..첫 싱글 앨범 '도망' 오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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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가수 '김호연'이 솔로 첫 싱글 앨범 '도망'을 공개한다.

김호연은 31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도망’을 발표한다. 그는 밴드 달 좋은 밤의 보컬로 활동 해왔고, 가수 청하의 '너의 온도'를 작사 작곡 하며 프로듀싱 능력을 뽐낸 뮤지션이다.

보컬 피처링으로 참여한 '그리즐리 - 미생', '크래커 - 그런 날' 의 곡이 많은 사랑을 받으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던 바다. 

솔로 활동의 포문을 여는 싱글 앨범 ‘도망’은 슬프고도 아름다운 상반되는 분위기를 담은 잔잔한 발라드 곡. 심플한 악기 구성과 편곡으로 김호연의 보이스가 돋보인다.

 

소속사 EGO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밴드 달 좋은 밤의 활동을 그만두는 것이 아닌 또 다른 솔로 활동을 통해 본인의 음악적 색깔과 역량을 선보일 것”이라며 김호연의 솔로 활동에 성원을 당부했다..

리밋(Limit), 싱글 ‘Real’ 데뷔!…나얼 제자’로 화제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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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가수 리밋(Limit)이 데뷔한다.

 

리밋은 19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Real’을 발표한다.

 

나사렛대학교 실용음악과 출신의 리밋은 가수 나얼의 제자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데뷔를 앞두고 개인 SNS의 커버 영상을 통해 대중들의 호감이 집중된 가운데 데뷔곡을 기다려온 팬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Real’은 따뜻한 봄 날씨에 맞는 분위기에 어울리는 노래다. 리밋의 매력적인 보컬을 통해 청량감이 느껴지는 사랑을 주제로 한 알앤비 곡으로 다양한 코러스와 화음이 돋보인다.

 

이미 멀어져 가고 있었던 사실도, 둘 사이에 만들어져 버린 깊어진 골도 눈치 채고 있었지만 말 못하고 솔직하지 못했던 마음들과 이제는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을 표현하고 있다.

 

소속사 EGO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음악적 한계치(Limit)에 도전하는 가수로서 가요계 첫 발을 내딛는 리밋은 자신만의 뚜렷한 음악적 색깔로 대중들이 공감할 수 있는 노래를 선보일 것”이라며 데뷔 활동에 성원을 당부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그리즐리, 신곡 '섬' 10대 여성 많이 들은 음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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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소담 기자] 10대 여성 많이 들은 음악에 5일 발매된 그리즐리(Grizzly)의 신곡‘섬’이 10대 여성이 가장 많이 들은 음악에 선정됐다.

6일 소속사 EGO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리즐리(Grizzly)의 EP앨범 'ISLAND'의 타이틀곡 '섬'이 10대 여성이 가장 많이 들은 음악 10위 안에 선정되었다”라고 밝혔다.

5일 네이버 뮤직 10대 여성이 많이 들은 음악 10위 안의 음악들에는 위너 'EVERYDAY’, 정승환‘보통의 하루’, 마마무 ‘별이 빛나는 밤’ 등 국내 유명 가수들의 앨범들이 속해있으며 그리즐리(Grizzly)의 ‘섬’은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그리즐리(Grizzly)의 '섬'은 따뜻한 4월 봄의 향기를 느끼며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매력을 지녀 청춘 발랄한 10대들의 공감을 샀다.

소속사 EGO엔터테인먼트는“작년의 많은 사랑에 이어 좋은 곡을 선사 드립니다. 이번 해도 그리즐리의 음악 많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그리즐리 EP 앨범 'ISLAND'는 5일 18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besodam@osen.co.kr

그리즐리, 첫 번째 EP 앨범 'ISLAND' 티저 영상 공개..기대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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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가수 그리즐리의 첫 번째 EP 앨범 'ISLAND' 티저 영상이 오늘(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그리즐리는 지난 3월 런던 공연 'I'm not a Grizzly' 로 컴백 초읽기에 나서며 본격 활동에 돌입한 상황.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모델 김태현이 그리즐리의 앨범 타이틀곡 '섬'을 연기로 표현하며 훈훈한 외모와 연기력으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이번 앨범 'ISLAND'는 힙합, R&B, 인디 등 장르를 표현하는 수식어를 무색하게 만드는 앨범으로 어떠한 장르가 아닌 그리즐리의 음악을 표현한다는 의미를 두는 앨범이라 더욱 기대된다.

한편, 그리즐리의 첫 번째 EP앨범 'ISLAND'는 오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nyc@osen.co.kr

그리즐리, 영국 런던에서 2회 공연..색다른 K팝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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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가수 그리즐리(Grizzly)가 영국 런던에서 2회 공연을 펼친다.

공연명은 'I'm not a GRIZZLY' 로 해외에서 유명한 곰 그리즐리가 아닌 뮤지션 '그리즐리'를 강조하는 뜻을 담고 있다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그리즐리 단독으로 해외에서 진행되는 공연이니 만큼 런던 현지의 케이팝의 열기가 얼만큼 뜨거운 지 엿볼 수 있다. 아이돌이 아닌 K-POP 솔로 가수이며, 싱어송라이터로서는 이례적인 일.

오는 3월 23일, 24일 양일간 오후 8시 30분, 한국시간으로 오전 5시 30분에 공연이 시작되며 23일에 진행된다 해외 유명 팝가수 '케이티 페리'도 무대에 섰던 공연장이라 더욱 기대가 높다. 

 

 

소속사 EGO 엔터테인먼트는 측은 "K-POP의 부흥으로 인해 그리즐리의 음악성을 알아봐 주는 기회를 얻었다. 온전한 음악만으로 K-POP을 전달할 무대를 만들겠다"라며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더욱 많은 해외 일정을 진행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한편, 그리즐리는 지난해 발매했던 '달라'라는 곡이 많은 사랑을 받으며 오는 4월 새로운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nyc@osen.co.kr 

'믿듣가수' 그리즐리, HAND 페스티벌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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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가수 그리즐리가 HAND 페스티벌에 나선다. 

최근 발매한 ‘달라’라는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대학 축제, 라디오, 공연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리즐리가 인기에 힘입어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것.

HAND 페스티벌은 Have A Nice Day의 줄임말로 음원, 음반, 공연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들이 대거 모여 공연을 펼치는 인기가 높은 페스티벌 중 하나이다. 

그리즐리를 비롯해 스텔라장, 멜로망스, 10cm, 폴킴 등 핫한 뮤지션들이 나선다. 공연은 오는 4월 14일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펼쳐진다.

그리즐리의 소속사 EGO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HAND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많은 공연도 함께 할 것이며 곧 나올 그리즐리의 새 앨범도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그리즐리는 가수 청하의 앨범 수록곡 '너의 온도'를 작곡, 작사하는 등 여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yc@osen.co.kr 

‘열일 가수’ 그리즐리, 청하 ‘너의 온도’ 작사·작곡…‘월화수목금토일’ 이어 감성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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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가수 그리즐리가 청하의 앨범 ‘OFFSET’의 수록곡 '너의 온도'를 작사, 작곡했다.  

그리즐리는 ‘열일 가수’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프로듀서로서의 활약 또한 활발하다. 그리즐리는 현재 팀콜럼버스라는 프로듀싱팀에 속해 프로듀서로서의 활동 중이다.  

팀콜럼버스는 그리즐리, 크래커, 김호연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청하 ‘월화수목금토일’, B1A4 ‘ 아이처럼’ 등 여러 곡들을 프로듀싱하며 많은 곡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팀이다.  

청하의 ‘너의 온도’는 보컬의 멜로디와 피아노 선율로만 이루어진 단출한 곡이지만 청하의 보이스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곡이다. 청하의 미니앨범 ‘OFFSET’은 오늘 17일 오후 6시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소속사 EGO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리즐리가 작곡가로 활동하고 프로듀서로서 더욱 많은 활동을 하기도 바라고 그로 인해 많은 분들이 그리즐리의 음악 또한 사랑해줄 거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그리즐리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그리즐리는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지난해 발매했던 EP앨범 타이틀곡 ‘달라’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카멜, 새 싱글 '플레이리스트' 발매..겨울 감성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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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카멜이 새 싱글 '플레이리스트'를 오늘(16일) 발매한다.

카멜의 새 싱글 앨범 '플레이리스트'는 이날 오후 6시 모든 음원사이트들을 통해 공개된다. '플레이리스트'는 겨울의 노을 지고 추운 날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감성적인 곡이다. 

사랑의 추억을 생각하며 기억들을 플레이리스트에 저장해놓고 꺼내어 듣는 것처럼의 비유가 카멜의 감성적인 곡을 더 극대화해준다.

믹싱에는 DPR LIVE, 박정현, 브라운 아이드 소울, 김태우 등 많은 아티스트들의 사운드의 완성도를 높여준 엔지니어 이청무가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카멜의 소속사 EGO 엔터테인먼트 측은 "2018년 EGO엔터테인먼트 첫 싱글 앨범인 만큼 더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싱글 앨범과 EGO의 다양한 음악들을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카멜은 지난 싱글 앨범 '비만 오면 가끔'이 비가 오는 날 들어야 할 노래 플레이리스트 등에 수록되는 등 리스너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nyc@osen.co.kr 

그리즐리, 공연 중단 취소 "공연장 배수관 파열로 인해...말도 안 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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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지난 15일 가수 그리즐리의 연말 콘서트 'Film by Grizzly'가 리허설 후 관객 입장 전 돌연 공연이 취소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 15일 오후 8시 서울 홍대 부근에 위치한 공연장 '케이아트 디딤홀'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이 공연은 공연장 배수관이 갑자기 파열이 돼 무대 위로 물이 계속 쏟아져 공연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

소속사 EGO엔터테인먼트에서는 관객의 안전 및 가수와 스태프의 안전을 모두 고려해 취소를 결정했다. 출연진 그리즐리, 카멜, 김호연(밴드 달 좋은 밤), 리밋이 무대로 올라가 관객들께 상황을 설명하며 사과를 했고, 그래도 오신 관객들을 위해 각 1곡~2곡씩 작은 앰프를 연결해 버스킹 형식으로 노래를 선보였다. 하지만 관객석까지 물이 차올라 도저히 진행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안전상의 문제로 이것마저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EGO엔터테인먼트 측은 "주최 주관 측에서의 대처가 부족했다. 다시 한번 사과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한편 'Film by Grizzly'는 공연 전문 교육기관 'SPARK (주)소파 앤 스파크'에서 주최하고 주최 측 프로젝트 팀 '참꼬막프로젝트'에서 주관했다. /nyc@osen.co.kr

그리즐리, 다음달 15일 연말 콘서트 ‘필름 바이 그리즐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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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그리즐리가 다음달 15일 연말 콘서트 ‘필름 바이 그리즐리’(FILM BY GRIZZLY)를 연다.

소속사 측은 그리즐 리가 다음달 15일 홍대 인근 케이아트 디딤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 한 해 10곡 이상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그리즐리는 연말 공연으로 열기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예매는 29일 오후 2시 온라인 사이트 멜론티켓에서 가능하다. 

공연 게스트로 EGO엔터테인먼트 소속 싱어송라이터 카멜, 싱글 앨범 '미생'을 함께 불렀던 밴드 달 좋은 밤의 보컬 김호연 및 신인가수 리밋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그리즐리는 지난 9월 발매한 앨범 타이틀곡 ‘달라’로 호응을 얻었으며 현재 새로운 앨범을 준비 중이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 사진=EGO엔터테인먼트 제공

'핫루키' 그리즐리, AND 페스티벌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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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루키' 그리즐리, AND 페스티벌 나선다

[OSEN=최나영 기자]

 

가수 그리즐리가 AND 페스티벌에서 무대를 펼친다.

최근 발매한 ‘달라’라는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대학 축제, 라디오, 공연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리즐리가 그 인기에 힘입어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것.  

AND 페스티벌은 흥행몰이 중인 루키 뮤지션들의 참가가 많은 공연이다. 가수 스텔라장, 케이시, 1415 등 핫한 뮤지션들의 다음 타자로 그리즐리가 나선다.

이번 공연에는 그리즐리, 새봄X이민혁, 택 등 3팀이 참가한다. 오늘(27일) 티켓 오픈을 시작해 오는 11월 23일 오후 8시 폼텍웍스홀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한편, 그리즐리는 B1A4, 청하의 앨범 수록곡 등을 작곡, 작사 하며 여러 가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yc@osen.co.kr

가수 그리즐리 B1A4 '아이처럼' 작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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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그리즐리(Grizzly), B1A4 '아이처럼' 작곡하다. 

가수 그리즐리가 프로듀싱 팀 '크래커'와 함께한 프로젝트 '팀콜럼버스'로 B1A4 7번째 미니앨범 수록곡'아이처럼'을 작사, 작곡했다.
 
B1A4의 멤버 '산들'과 '그리즐리'가 친구라는 소식에 더운 반가우면서 놀랍다는 반응들이 쏟아져 나왔다. 지난주 발매한 그리즐리의 싱글 앨범 타이틀곡 '달라'를 '산들'인스타그램으로 응원하며

 
지원 사격을해 '꼭 들어 보겠다', '산들과 그리즐리 둘의 우정이 보기 좋다', '둘 다 외모도 잘생겼고, 음악도 노래도 다 잘한다' 등 훈훈한 SNS 반응들이 둘의 사이를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소속사 EGO 엔터테인먼트는 "그리즐리(Grizzly)와 크래커(이하 팀콜럼버스) 그리고 B1A4 라는 반전 매력이 넘치는 콜라보레이션 같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그리즐리(Grizzly)는 지난주 발매한 'Difference'의 '달라','Tomorrow' 두 곡이 음원차트에 높은 순위로 진입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NI인터뷰]온전한 아티스트로 성장한 그리즐리…“음악 만드는 순간이 가장 큰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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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이더를 날리고 학습지를 풀던 어린 시절, TV를 보고 계신 아버지와 밥을 짓는 어머니의 모습. 지금 우리가 떠올릴 수 있는 가장 평범하지만 행복했던 시절이다. 아무런 걱정 없던 어린 시절부터 쳇바퀴 돌 듯 살아가는 지금까지, 가수 그리즐리(Grizzly)의 음악을 들으면 우리는 자연스레 그동안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게 된다.  

그리즐리는 그동안 작사·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직접하며 한곡한곡 그의 가치관과 감성을 담아왔다. 1월 발매한 싱글 앨범 ‘불면증’을 시작으로 상반기에만 싱글 앨범 3개와 하나의 정규앨범을 냈다. 그사이 솔로로 데뷔한 청하의 선공개곡 ‘월화수목금토일’ 작사·작곡을 비롯해 다양한 외부작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완성된 아티스트의 모습을 갖춘 그리즐리가 21일 싱글앨범 ‘디퍼런스(Difference)’를 발매했다. 영화를 모티브로 만든 두 곡은 연인의 사랑과 이별의 과정을 담으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감성을 자극한다.  

Q. ‘투모로우(Tomorrow)’, ‘달라’는 어떻게 만들어 진 곡인가.

‘투모로우(Tomorrow)’, ‘달라’ 두 곡 모두 영화를 보고 만들었어요. 두 곡이 같은 스토리로 연결돼 있어요. 영화 ‘노트북’과 ‘미드나잇 인 파리’를 봤는데 두 영화의 남녀주인공의 사랑하는 모습이 상반돼 보였어요. ‘미드나잇 인 파리’를 보면 남자는 아티스트 성향이 강한 반면 여자는 현실적이죠. 그런 사람들의 사랑과 이별 스토리를 연결하면 재미있겠다 싶어서 쓰게 됐어요. ‘미드나잇 인 파리’는 가장 좋아하는 영화예요. 12번 정도 봤어요. 곡이 안 나오고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자주 봐요. 이번에 재킷 촬영을 해준 김혜정씨가 있는데 그 분도 영화광이라서 그런 이야기를 많이 나눴어요. 거의 대사를 외울 정도예요. 이번에 재킷 작업은 완전 마음에 들고 만족스러운 작업이었어요. 프로듀서랑 뮤직비디오를 찍어준 알로하맨에게도 보라고 했어요. 그렇게 영감을 받은 영화를 보고 저의 음악 존에 들어와 주셔서 이번 작업은 재미있었어요.

Q. 이번 곡들의 작업 과정이 궁금하다.  

작업실에서 디렉팅보고 코러스하고 혼자서 다 했어요. 밤 12시에 회사분들 다 나가달라고 하고 이틀 연속으로 녹음했어요. 모든 과정을 올 메이킹한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이전에도 작사, 작곡은 했는데 이번에는 디렉까지 혼자 했다는 게 다른 점이에요. 발매되기 전에 주변에 들려줬는데 제 색이 묻어 나와서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사람의 디렉을 받으면 그 사람의 색이 저에게 들어오니 맞춰가야 한다는 부담이 있는데 이번에는 ‘후회해도 내가 하자’는 마음으로 마음대로 했어요. 그래도 ‘더 내려놓을 걸’하는 아쉬운 점은 있어요.  

Q. ‘폴링 다운(Falling down)’부터 본격적으로 본인이 작사·작곡한 곡을 발표했다. 그때와 지금을 비교하면 어떤가.  

그때는 진짜 순수했던 것 같아요. 사람도 그렇고 음악적으로도 순수하고 열정적이고 도전적이었어요. 그때는 겁이 없었어요. 지금 ‘폴링다운’ 들으면 음원내리고 싶어요(웃음). 그때는 너무 행복했어요. 지금은 곡을 만들려고 하다가도 덮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1절이 나온 상태에서도 마음에 안 들면 그만두고, 가치관이 안 맞을 때도 있고요. 음악적으로 발전은 많이 했지만 예전 같은 마음이 필요한 것 같아요.

  

 

Q. 올해만 벌써 싱글앨범을 3개 발표하고 정규앨범도 냈다. 유독 바쁜 한해인 것 같은데.  

앨범 준비하고 싶어요. 회사에서 이번에 두 곡 내고 앨범을 만든다고 했는데 계속 뭐가 추가돼요. 이번에도 한 곡만 내려다가 두 곡을 내게 됐어요. 저는 연결된 스토리라서 한 번에 두곡을 내고 싶었는데 그것도 일주일 간격으로 나오게 됐네요. 올해가 힘들어요. 제 곡 외에도 청하 ‘월화수목금토일’, 에이아 ‘뚝뚝’도 작업했고 ‘불후의 명곡’에 나가는 곡 편곡도 했고 비원에이포(B1A4) 곡 작업도 하고요. 외부작업이 돈은 되는데 에너지를 많이 써요. 제 앨범은 공을 더 들여야 하는데 외부 곡을 많이 낸 것 같아요. 올해 잘 마무리하고 앨범 만들고 싶어요.  

Q. 외부 작업을 할 때와 본인의 곡을 만들 때 차이가 있나.

괴리감이 들어요. 제 곡이 아니고 파는 입장에서 곡을 쓰다 보니 상업적인 구간들을 생각하게 돼요. 그 전에는 그런 생각을 하며 음악을 만든 적이 없는데 제 자신이 싫어지는 경우도 있고. 저랑 크래커라는 팀이랑 셋이서 팀 콜럼버스라는 프로듀싱 팀을 만들어서 하고 있는데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아요.  

Q. ‘팀 콜럼버스’는 어떻게 만들어 졌나.  

대표님이 청하씨 곡 작업을 맡기면서 시작됐어요. 크래커와는 10년 정도 함께 지내서 너무 편한 관계예요. 팀을 만들어서 외부작업을 하자고 해서 팀명을 정하고 활동했죠. 제가 아는 작가, 프로듀서 들은 정말 다양한 걸 해요. 장르 구분 없이 하고 있는데 저희는 진짜 잘할 수 있는 것, 다른 작가나 프로듀서가 하지 않는 신대륙을 발견하자는 의미로 ‘팀 콜럼버스’라고 지었어요. 청하 곡도 했고 ‘불후의 명곡’에서 편곡도 했어요. 지금도 B1A4와 청하 곡 작업하고 있어요.  

Q. B1A4 산들과 고향 친구인데 함께 작업하니 어떤가.

B1A4 산들과 친구인데 저는 진영씨가 굉장히 놀라웠어요. 디렉을 보러 간 적이 있는데 너무 잘하더라고요. 아이돌도 저런 걸 할 수 있고 우리보다 잘 할 수 있다는 걸 느꼈어요. 색도 진하고 노래도 잘하고 프로듀싱까지 잘 하시니 대단하다고 느꼈죠.

  

 

Q. 최근에 이승환 콘서트 오프닝 무대에 섰다. 큰 무대에 선 소감은.

제가 한 공연 중에 가장 재미있었어요. 관객분들이 제가 말하기도 전에 소리 질러주시고. 정말 그런 분위기에서 노래하니까 몰입이 잘 되고 더 즐기게 돼요. 공연을 끝내고 나와도 행복감이 유지돼서 정말 재미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공연을 하면 리스너 유입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앨범 내는 것 보다 공연을 몇 개 더 하는 게 크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이승환 선배가 음악 잘 듣고 있다고 해주시고 무대 내려올 때는 ‘너 잘해’라면서 농담도 해주셨어요.  

Q. ‘글라이더’, ‘미생’, ‘아이앤아이(i&i)’ 등을 보면 과거에 대한 향수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다. 특별히 돌아가고 싶은 시절이 있나.

‘글라이더’에서 이야기했던 초등학생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아니면 유치원을 다닐 나이. 나이가 들고 음악이 늘고 성숙해지는 자체가 사실은 무서워요. 제 색이 굳어져 가는 것 같고 그게 저의 가치관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는 것 같아요. 계속 순수함을 찾으려고 노력해요. ‘아이앤아이(i&i)’도 그렇고 앨범 인트로 곡도 그런 내용이 있어요. 저는 유치원 대신 미술학원을 다녔는데 유치원 다니는 친구들이 부러웠어요. 그때 저희 집 잘 살았는데 왜 안 보냈는지 아직 답을 못 들었어요(웃음). 유치원생들이 입는 노란 옷이나 모자, 그런 노란색이 유년시절 큰 기억으로 남아요.

 

 

Q. 곡에 대한 영감은 어디서 얻나.  

매번 똑같은 집, 작업실에서 똑같은 사람을 만나는 게 오랜 시간 반복돼서 나올 수 있는 아이디어가 소진됐어요. 이번 곡이 나오기 전에 일본 여행을 다녀왔어요. 그때의 행복한 바이브를 이어가고 영화를 보면서 곡이 빨리 탄생했어요. 돈 모아서 여행가고 싶어요. 다른 나라에서도 살아보고 싶고요. 가장 좋아하는 말 중에서 ‘아티스트는 쉬고 있을 때 가장 열심히 일한다’는 말인데 120퍼센트 공감해요. 여행가고 쉬고 돌아오면 휴대폰에 메모가 가득해요. 쉬는 도중에도 계속 떠오르는 게 있으면 적는 거죠. 일이긴 한데 그건 행복해서 하는 거니까. 평소에 메모를 많이 해요. 잠을 잘 못자는 편인데 자기 전에 잡생각이 많이 떠오르는 것 같아요. 한 줄이 떠올라도 바로 적어요. 몇 달 전에 휴대폰을 잃어버렸는데 메모만 234개, 음성 메모도 80개 정도 있었었는데 날아갔어요. 적어도 5곡은 나올 텐데 기억이 안나요(웃음).

Q. 올해 첫 정규 앨범을 냈다. 아티스트로서 의미가 남다를 것 같다.

앨범을 내면서 자신감이 많이 생겼어요. 저의 이고(Ego)가 엄청 커졌어요. 사람들에게 계속 제 음악을 들려주고 싶어요. 예전에는 부끄러웠어요. 지금은 막 안 친한 사람들한테도 나올 곡들을 들려주고 싶다는 게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에요. 음악을 만드는 순간이 저에게 가장 큰 성취예요. 돈으로 바꿀 수 없는 큰 쾌락이라고 해야 할까요. 제가 가진 생각들이 3분으로 표현될 때의 기분은 말로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 사진= EGO엔터테인먼트]

그리즐리, 14일 신보 선공개곡 ‘투머로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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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그리즐리가 앨범 선공개 곡 ‘투머로우’(Tomorrow)를 발표한다.

그리즐리는 14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투머로우’를 발매한다. ‘투머로우’는 오는 21일 발매되는 앨범의 선공개곡이다.  

‘투머로우’는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상대가 너무 좋아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하는 사랑스러운 감정을 담은 리듬앤블루스 장르의 노래. 헤이즈, 크러쉬, 다이나믹듀오 등 유명 가수들과 함께한 프로듀싱 팀 623(U-turn, 김영호), 스테이튠, 권남우 엔지니어 등 국내 최고의 제작진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소속사 EGO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리즐리만의 감성으로 사랑을 표현한 노래”라고 신곡을 설명했다.

그리즐리는 지난달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가수 ‘청하’의 편곡 작업에 참여하는 등 음악적으로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오는 21일 오후 6시 새로운 싱글을 발매한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女솔로' 에이아, 오늘 감성 싱글 '뚝뚝'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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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가수 에이아(EIA)가 세 번째 싱글 앨범 '뚝뚝'을 오늘(27일) 발매한다.

싱글 앨범 '뚝뚝'은 팀콜럼버스(그리즐리, 크래커)가 프로듀싱 한 여름 비의 향기와 이별에 대한 슬픔을 표현한 미디엄 템포 R&B 곡이다.

이전의 곡과는 다른 가사와 다른 음악으로 에이아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기에 충분했다. 같은 소속사 선배인 그리즐리가 작곡, 작사에 함께 참여해 곡을 더 빛냈고 프로듀싱팀 크래커의 멋진 음악성으로 에이아의 음악을 더 빛나게 해준 작품이다.

EGO엔터테인먼트는 "지금부터는 에이아의 본 모습과 음악성을 고루 갖춘 대중들이 좋아할 만한 음악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성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와 실력을 보여줄 준비가 다 되었다."라고 전했다.

그리즐리, 이승환 콘서트 ‘2017 종합음악세트’ 무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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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인세현 기자] 가수 그리즐리가 이승환 콘서트에 참여한다.

소속사 EGO엔터테인먼트는 “그리즐리가 오는 14일 서울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개최되는 ‘2017 종합음악세트’에 게스트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승환의 ‘2017 종합음악세트’는 록 위주의 공연이 아닌 다양한 음악을 전하는 콘서트로 이승환의 휴지기 이전 마지막 공연으로 알려졌다. 

콘서트 게스트로 그리즐리뿐 아니라 제리케이, 더 모노톤즈가 무대에 올라 공연을 빛낸다.

소속사 측은 “그리즐리가 공연에 초대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그리즐리의 활동을 점점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즐리는 지난달 정규앨범 ‘아이’(i)를 발표했으며 오는 17일 정오 새로운 싱글앨범을 발매한다.

inout@kukinews.com 

가수 그리즐리, I.O.I 김청하의 '월화수목금토일'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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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가수 그리즐리(Grizzly)가 솔로 데뷔한 김청하의 '월화수목금토일'을 작곡했다.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전 멤버 '김청하'의 데뷔 싱글 앨범 '월화수목금토일'이 공개됐다. 팬들만을 위해 보여줬던 'ZZOM TV 스크린 라이브'와의 콜라보레이션, 그리고 '월화수목금토일' 까지 음악적 활동의 스펙트럼을 크게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한편 이 곡의 작곡가는 최근 정규앨범 'i(아이)'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i&i'와 '미생'이라는 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티스트 그리즐리이다.

프로듀싱팀 크래커와 그리즐리가 함께 작곡을 하여 그들만의 감성과 가삿말들로 더욱 곡의 깊이를 더하며 가수 김청하의 데뷔 싱글에 힘을 더 했다. 

소속사 EGO 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리즐리와 크래커 그리고 김청하, 반전 매력이 넘치는 콜라보레이션이다. 앞으로 이런 일들이 더 많아질 것이고 이러한 활동들도 함께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그리즐리는 5월 중 다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nyc@osen.co.kr

[별별★가요] 음원사이트 실검을 넘나드는 남자 솔로 가수들…크러쉬·그리즐리·오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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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좋아하는 가수의 CD를 구매하거나 음원을 다운로드해서 듣는 것보다 스트리밍을 통해 듣는 게 음악을 즐기는 보편적인 방법이 됐다. 그러다보니 플레이리스트에는 최신 앨범, 인기곡, 실시간 검색어의 비중이 많이 차지하고 있다. 너무나도 많은 곡들이 쏟아지는 음원 사이트에서 검색어에 꾸준히 등장하며 사랑받는 남자 솔로 가수를 모아봤다.

  

 

우선 크러쉬(CRUSH)는 페이스북 등 SNS에서의 인기는 물론 다양한 마니아층과 여성팬들의 사랑을 한 몸으로 받고 있다. 크러쉬는  감성적인 곡들이 많아 밤과 새벽만 되면 음원사이트의 차트와 실시간 검색어에 그의 음원과 이름이 한 번씩 등장한다. 크러쉬는 ‘Crush on you’를 발매하며 해성처럼 등장했고 ‘오아시스’, ‘어떻게 지내’ 등과 각종 드라마 OST 등을 연주하면서 대중가수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그리즐리(Grizzly)는 최근 공감대를 형성하는 가사와 감성적인 선율로 마니아층을 모으고 있는 남성 솔로 가수다. 2014년 싱글 앨범 ‘달세뇨(D.S)’로 데뷔해 MBC ‘아육대’, KBS  ‘드림팀’, SBS 라디오등 예능에서도 활약하며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최근 발매된 앨범 ‘불면증’과 ‘미생(FEAT.김호연 OF 달 좋은 밤)’은 발매와 동시에 멜론 인디차트, 아이튠즈 R&B 인기차트 등 많은 기록을 세우며 신흥 음원 강자로 거듭나고 있다. 그리즐리 또한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자주 오르며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최근 발매된 정규 1집 앨범 ‘i(아이)’의 타이틀곡 ‘i&i(아이엔아이)’은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마니아층에게도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그리즐리, 정규앨범 티저 영상 공개.."아티스트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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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가수 그리즐리(Grizzly)가 정규앨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 2월 선공개를 시작으로 정규 1집의 포문을 연 가수 그리즐리의 티저가 공개됐다.

달세뇨(D.S)로 데뷔해서 다양한 음악적 활동과 많은 사랑을 받으며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일궈낸 그리즐리(Grizzly)는 이번 앨범의 기획 단계부터 컨셉 및 총괄 프로듀싱을 본인이 직접 참여하고 프로듀싱, 작사, 작곡, 녹음 등 모든 과정을 소화해냈다. 그리 즐리(Grizzly)의 매력적인 감성과 색깔이 앨범을 통해 어떻게 표현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리즐리의 첫 번째 정규 앨범 i(아이)는 오는 4월 2일 일요일 정오를 시작으로 멜론, 아이튠즈 등 국내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되며 해외 음원 스트리밍서비스 애플 뮤직(APPLE MUSIC), 스포티파이(Spotfiy), 디저(DEEZER), KKBOX 등 100여 개의 스트리밍 사이트에서의 서비스는 오늘 31일부터 선공개된다.

가수 그리즐리, 18일 싱글 앨범 ‘미생’ 발매…자취생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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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그리즐리(Grizzly)가 18일 새 싱글 앨범 ‘미생’을 발매한다.

그리즐리(Grizzly)의 여섯 번째 싱글 앨범 ‘미생’은 자취를 하는 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곡으로 잔잔한 멜로디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가사가 자취를 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리즐리의 이번 앨범은 팀 이름처럼 재미있고 다양한 음악을 만들어낸 신예 프로듀싱팀 ‘크래커’와 작업했으며 크래커의 싱글 앨범 ‘COLOR’에 피쳐링을 했던 밴드 ‘달 좋은 밤’ 의 보컬 김호연이 ‘미생’의 피쳐링을 맡아 곡의 풍미를 더 했다.

믹싱 엔지니어에는 크러쉬, 딘 등의 앨범을 편곡과 믹싱을 한 스테이튠(Stay Tuned)이 마스터에는 에일리, 헤이즈 등의 앨범을 작업했던 JFS 권남우 엔지니어가 참여했다.

소속사 EGO 엔터테인먼트 측은 “3월에 Grizzly(그리즐리)만의 색깔이 담긴 첫 번째 정규 앨범이 발매될 예정이다. 발매 전 보여드리는 또 다른 신호탄이니 정규 앨범 또한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그리즐리는 지난 1월 싱글 앨범 '불면증'을 발매 후 아이튠즈 알앤비(R&B) 차트 7위, 멜론 인디차트, 엠넷 실시간 차트 등 높은 성적을 올리며 많은 사랑을 받으며 다음 행보를 기대하게 하고 있다.  

[스타서울TV 정찬혁 기자 / 사진= EGO엔터테인먼트]  

그리즐리 신곡 '불면증', 음원차트서 인기몰이 '아이튠즈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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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설명 및 내용을[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가수 그리즐리 싱글 '불면증'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13일 발매된 그리즐리 싱글 '불면증'이 각종 음원사이트 인디, 알앤비, 실시간 차트 등에서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이번 싱글 '불면증'은 발매 동시 엠넷 실시간 차트 14위, 멜론 인디 주간차트·실시간 검색어,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알앤비 소울 인기차트 7위 등에 올랐다.  



또한 아이튠즈 에디터가 직접 선정한 플레이리스트 해외 아티스틀과 함께 이름을 올리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특별히 이번 음원은 그리즐리가 3월 발매 예정인 EP 앨범의 시작점이 되는 동시에 한층 더 성숙해진 그리즐리의 음악성과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공감을 이끄는 가사와 그리즐리 특유의 섬세한 가창이 돋보이는 노래가 마니아층의 큰 사랑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이다. 
 
한편 그리즐리는 이달 새 싱글 음원 발매를 준비 중이며 3월 새 EP 앨범 발매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EGO엔터테인먼트] 

에이아, 30일 싱글 ‘I’M NOT A FOOL’ 발매…‘감성 자극’ 퓨처베이스 기반의 힙합 알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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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가 새 싱글 ‘I’M NOT A FOOL’을 발매한다.

30일 신예 아티스트 에이아(EIA)가 두 번째 싱글앨범 ‘I’M NOT A FOOL’을 발매한다. ‘I’M NOT A FOOL’은 퓨쳐베이스 기반의 힙합 알앤비 음악으로 트렌디한 사운드와 매력적인 보이스가 곡의 포인트이다.  

‘I’M NOT A FOOL’은 힙합 R&B 그룹 레이백사운드(Laybacksound) 프로듀서 크림이 프로듀싱을 맡았고, 믹스에는 팔로알토, G2, 비프리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앨범을 믹싱한 이청무 엔지니어가 마스터에는 에일리, 헤이즈 등 핫한 아티스트들의 앨범 마스터링을 맡았던 ‘권남우’ 엔지니어가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에이아의 소속사 EGO 엔터테인먼트는 “싱글앨범 두 개를 발매한 아직은 신인이지만 실력만큼은 최고라고 보여주고 싶었다. 무서운 신예의 탄생을 주목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초 ‘스푼 미(SPOON ME)’를 발매한 에이아는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스타서울TV 정찬혁 기자 / 사진= EGO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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